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컨템포러리 다이닝 & 베이커리 레스토랑 ‘메르카토521’이 오는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화제 인물 타미 리(Tommie Lee, 이동준) 셰프와 특별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위드 프렌치 파파(Special Collaboration with French Papa)’ 프로모션에서는 타미 리 셰프가 방송에서 선보였던 ‘마르세유 부야베스’를 일반 고객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 메뉴는 타미 리 셰프의 따뜻한 요리 철학이 담긴 정통 프렌치 스타일의 해산물 스튜로, 정식 출시를 앞두고 ‘메르카토521’에서 먼저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어니언 수프’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점심에는 단품 메뉴로, 저녁에는 타미 리 셰프와 메르카토521 셰프가 공동 구성한 협업 디너 세트로 운영된다. 특히 디너 세트 사전 예약 고객 중 선착순에게는 타미 리 셰프의 친필 사인이 담긴 한정판 머그컵이 증정된다.
‘메르카토521’은 유럽 도심 마켓의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라이브 키친 중심의 브런치와 화덕 요리, 와인 페어링 등 다양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협업은 ‘정통 프렌치 요리를 친근하게 풀어내는’ 타미 리 셰프의 요리 철학과 ‘편안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다이닝’을 추구하는 메르카토521의 방향이 맞닿은 결과물이다.
타미 리 셰프는 미국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를 졸업한 국내 대표 프렌치 셰프로, 청담동 ‘비스트로 드 욘트빌’에서 16년간 정통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며 미식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프렌치 파파’라는 애칭으로 출연하며 다시 한번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6일부터 캐치테이블을 통해 단독 예약이 가능하며, 한정된 기간 동안만 진행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메르카토521의 감성과 타미 리 셰프의 요리 세계가 만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새로운 프렌치 다이닝을 기대하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