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모두투어가 다가오는 일본 벚꽃 시즌을 겨냥해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기획전을 선보이며 봄 여행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이번 기획전은 ‘일본 많이 가 보셨나요? BUT, 꽃이라면?’이라는 슬로건 아래, 재방문 수요가 높은 일본에서 벚꽃 시즌에만 경험할 수 있는 풍경과 감성에 집중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일본 전역의 벚꽃 개화 일정과 주요 명소 정보를 함께 제공해, 여행객이 일정과 지역별 선호에 따라 최적의 여행지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역별 개화 예상 시기는 △규슈·후쿠오카(3월 중순~하순) △도쿄·오사카·나고야(3월 중순~4월 초순) △시코쿠·돗토리(3월 하순~4월 초순) △아오모리(4월 초~중순) △북해도(4월 하순~5월 초순) 순으로 이어진다.
기획전 대상 지역은 △도쿄·시즈오카 △오사카 △규슈 △돗토리 △북해도 등 벚꽃 명소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주·부산·대구·제주 등 다양한 출발지 옵션도 제공된다. 상품 구성은 자유여행형 일정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소규모 단독 그룹 전용 ‘ONLY 우리만’까지 여행자의 스타일에 맞춘 선택지를 강화했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ONLY 우리만, 오사카·교토·나라 3일’은 4~6인의 소규모 단독 구성으로, 현지 가이드 및 차량 동반, 노쇼핑·팁 포함 등의 프리미엄 요소를 포함해 여유롭고 고품격 여행을 추구하는 고객층을 겨냥했다. 오사카 특급 5성급 호텔에서의 2박, 자유 일정 포함, 오전 출발·오후 귀국 시간대 등을 통해 일정 완성도를 높였다.
여행 중에는 교토의 뵤도인과 후시미이나리타이샤, 나라의 동대사 및 사슴 공원, 오사카의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 등 간사이 대표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일정이 구성됐다.
주요 벚꽃 명소로는 유후인의 온천과 벚꽃 풍경, 오사카성의 3,000여 그루 벚꽃, 돗토리 하나카이로 대형 정원, 후지산을 배경으로 한 도쿄 벚꽃, 삿포로 구 도청사 등이 소개됐다.
모두투어 일본 사업부 김진영 부서장은 “일본 벚꽃 시즌은 매년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라며 “높은 재방문율과 여행 선호도를 고려해 시즌별 맞춤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