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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진·별사랑,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동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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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도진, 별사랑(연예예술상 수상)_엠케이에스이엔티 제공
사진 = 이도진, 별사랑(연예예술상 수상)_엠케이에스이엔티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이도진과 별사랑이 ‘제3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에서 나란히 수상하며 음악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3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각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도진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아 ‘다이나믹 싱어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무대에서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별사랑은 활발한 활동과 대중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싱어상’을 받았다. 그는 “더 많은 무대에서 다양한 팬들과 만나고 싶다”며 “국내를 넘어 사랑받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도진은 2010년 그룹 레드애플 싱글 ‘LEDApple’로 데뷔했으며, 2020년 미스터트롯 출연을 계기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오케이’, ‘그대 내게 다시 올까요’, ‘청춘은 바로 지금’, ‘그리운 사람아’, ‘세월아 인생아’, ‘줌마댄스’, ‘불어라 사랑아’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인천광역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별사랑은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6위를 기록했고, 현역가왕 TOP7에 이름을 올리며 실력을 입증했다. ‘놀아나보세’, ‘장꾸미’, ‘가위바위보’ 등 트로트 곡으로 꾸준히 팬층을 넓혀왔다.

한편 두 가수는 향후 다양한 공연과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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