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란, 신곡 ‘헤어지러 가는 길’ 발매…이별 감성 정조준

뉴스플릭스 조회수  
이미지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이미지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보컬리스트 란이 깊은 이별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왔다.

란은 3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헤어지러 가는 길’을 발매했다.

이번 곡은 사랑의 끝자락에서도 상대에게 가장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고자 하는 한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다. 이별을 앞둔 순간에도 감정을 숨기려는 현실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공감을 자아낸다.

특히 “예쁜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랄게”라는 가사처럼, 끝내 무너지는 감정을 억누르며 마지막까지 담담함을 유지하려는 내면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곡 전반에 걸쳐 란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인다. 도입부의 절제된 감정에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하는 감정선까지 점층적으로 전개되며 듣는 이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또한 슬픔을 감추기 위해 덧칠한 화장이 눈물로 번지는 장면을 음악적으로 표현해, 이별의 아이러니한 감정을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담담함과 무너짐이 교차하는 전개는 사랑의 마지막을 경험한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란은 2006년 앨범 『The Second Story』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OST와 웹툰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폭넓은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아 온 아티스트다.

이번 신곡 역시 감정선 중심의 발라드로,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음원 시장에서 꾸준한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