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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이·그루·미즈이로,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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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키트베러
이미지출처 = 키트베러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키트베러가 5월 3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Weekly KiTalbum Spotlight)’ 선정작을 공개했다. 이번 주에는 가수 윤제이와 그루, 밴드 미즈이로가 이름을 올렸다.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는 키트베러를 통해 발매된 국내외 키트앨범 가운데 매주 3개 작품을 선정해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키트베러는 아티스트들이 비용 부담 없이 키트앨범을 제작·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선정 작품과 연계한 콘텐츠를 통해 신예 아티스트와 음악을 리스너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번 주 첫 번째 선정작은 윤제이의 첫 정규앨범 IN THE NAME OF LOVE다. 윤제이는 지난 2021년 싱글 ‘26’으로 데뷔한 이후 ‘DON’T LEAVE ME’, ‘BAD’ 등을 발표하며 알앤비와 힙합, 댄스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앨범은 약 5년간의 활동을 집약한 첫 정규작으로, 사랑과 이별 이후 남겨진 감정을 영화 장면처럼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타이틀곡 ‘SWIRLING’을 포함해 총 9곡이 수록됐으며, 감정의 변화와 여운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두 번째 선정작은 그루의 싱글 31일이다. 2020년 ‘Blue’로 데뷔한 그루는 청량한 음색을 기반으로 발라드와 미디엄 템포 장르를 소화하며 활동해왔다. 지난해 활동명을 현재의 ‘그루’로 변경한 뒤 발표한 이번 싱글에는 지난해 12월 31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느낀 감정과 다짐을 담았다.

곡은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매일을 새로운 시작처럼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위로와 응원의 감성을 담아냈다.

세 번째 픽은 밴드 미즈이로의 싱글 홍조다. 미즈이로는 올해 싱글 ‘빛을 부르는 아이’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신예 밴드로, 음악과 만화적 감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비주얼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홍조’와 ‘사귀어 주세요’가 수록됐으며, 키트앨범 한정 특별 트랙도 함께 담겨 소장 가치를 높였다.

키트베러 측은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해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음악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관련 상세 정보는 키트베러 공식 X(구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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