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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10km를 달린 박보검의 충격적 외모 (연예 이슈)

나우무비 조회수  

박보검 (사진: 션 인스타그램)

최근 가수 션이 자신의 SNS를 통해 박보검과 함께한 새벽 10km 러닝 인증 사진을 공개하면서 두 사람의 ‘러닝 데이트’가 화제를 모았다. 션은 “새벽 러닝 보검이와 함께 10km 수다런”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을 마친 뒤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고, 건강한 에너지와 두 사람의 끈끈한 친분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해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박보검의 러닝 관련 사진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박보검 비 오는 날 10km 뛰고 난 몰골’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에는 비를 흠뻑 맞은 채 러닝을 마친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박보검은 머리부터 운동복까지 모두 젖은 상태였지만 시민들의 사진 요청에 미소로 응하며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었다. 장시간 비를 맞으며 달린 직후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환한 표정으로 팬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도 화제를 모았다. 젖은 운동복 때문에 카페 실내에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박보검이 야외 테이블에 앉아 음료를 마시는 장면이었다. 누군가 몰래 촬영한 이른바 ‘몰찍’ 사진임에도 그는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고 있었고, 꾸밈없는 모습조차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해당 게시물은 빠르게 확산되며 박보검의 과거 미담들도 함께 소환됐다.

과거 개인 일정을 즐기던 박보검은 자신을 몰래 촬영하는 팬의 카메라를 발견하자 당황하거나 외면하는 대신 카메라를 향해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팬을 배려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역시 박보검답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오랫동안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또 다른 일화도 있다. 한 팬이 우연히 뒷좌석에 앉은 박보검을 신기한 마음에 몰래 촬영하던 중, 이를 눈치챈 박보검이 직접 다가와 어깨를 가볍게 두드린 뒤 “같이 찍으셔야죠”라고 말하며 셀카를 먼저 제안했다는 사연이다. 몰래 사진을 찍은 팬을 불편하게 만들기보다 함께 추억을 남겨준 그의 행동은 지금까지도 대표적인 ‘인성 미담’으로 꼽힌다.

이번 비 오는 날 러닝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찬사가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저렇게 웃어주는 것도 엄청난 에너지인데 정말 대단하다”, “사람 자체가 너무 맑아 보인다”, “제목이 몰골이 아니라 용안이어야 한다”, “비를 맞았는데도 왜 저렇게 빛이 나냐”, “사진 요청받는 사람도 쉽지 않은데 늘 한결같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박보검은 연예계 대표 러닝 마니아인 션과 수년째 꾸준히 함께 달리며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에서 주인공 목소리 연기를 맡았으며, tvN 예능 「보검 매직컬2」 공개를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은 물론 일상 속에서도 한결같은 따뜻한 모습이 전해지면서, 박보검의 ‘미담 제조기’라는 별명 역시 다시 한번 재조명되고 있다.

보검 매직컬2 예능

나우무비 에디터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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