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제니, 마블 합류설에… 소속사가 직접 입장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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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나온 가온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이를 부인했다.

블랙핑크 제니 / 제니 인스타그램

최근 다수의 외신은 제니가 ‘팀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Team Agents of Atlas)의 일원으로 캐스팅될 예정이며, 스튜디오와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제니는 이중 얼음 조작 능력을 사용해 환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 사람들을 보호하는 K팝 가수이자 슈퍼히어로인 설희(루나 스노우)를 맡는다. 또 마블에 출연한 아시아 배우들이 제니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팔로우했다고도 전했다.

설희는 2020년 비디오 게임 ‘마블 슈퍼 워’를 통해 처음 공개된 마블 캐릭터로, 그룹 f(x)(에프엑스) 출신 루나가 성우를 맡은 바 있다.

미국 HBO 드라마
미국 HBO 드라마 ‘디 아이돌’로 처음 연기에 도전한 제니 / 뉴스1

하지만 제니 측은 마블 합류설을 부인했다.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뉴스1에 마블 합류설과 관련해 “출연 제안은 받은 적 없다”고 밝혔다.

앞서 제니는 이달 공개된 미국 HBO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을 통해 처음 연기에 도전했다. ‘디 아이돌’은 유명 팝 아티스트 위켄드가 제작하는 HBO 시리즈로, 떠오르는 팝 아이돌을 둘러싼 모든 관계와 음악 산업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 제니는 칸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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