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왜…” 결혼식 1년 3개월 만에 ‘혼인신고’♥ 마친 연예인 부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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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미자, 김태현이 법적으로도 부부가 됐다.

코미디언 미자, 김태현 부부가 혼인신고를 마쳤다. / 이하 미자 인스타그램

미자는 11일 오후 본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혼인신고 했어요. #드디어 #진짜 #부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용산구청을 찾아 혼인신고를 마친 김태현, 미자 부부가 담겼다. 두 사람은 ‘우리 혼인신고 했어요’라는 문구가 적힌 포토월에서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미자는 “문득 생각해 보니 혼인신고를 안 했더라. 당장 달려가서 하고 왔다”며 “서류제출 직전에 제가 오빠에게 ‘물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준다’고 했더니 ‘무슨 소리냐’며 당장 제출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혼인신고 서류를 제출한 김태현

이어 “그런 남편 씨 왜 머리는 쥐어짜고 있는 걸까요. 진짜 부부가 되다니 기분 묘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생각에 잠긴 듯 머리카락을 움켜쥔 김태현의 모습까지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도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 했어요! 축하드려요”, “이제 진짜 도망 못가네요”, “드디어 빼박 부부입니다”, “혼인신고는 원래 다들 늦게 하더라고요”, “마지막 사진 너무 웃겨요”, “생각이 많으신가 봅니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태현과 미자는 2022년 4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미자는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로 2012년 MBC 코미디언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4월 선배 개그맨 김태현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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