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개봉…” 아이유 콘서트 기다리던 사람들, 예상치 못한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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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지난해 진행한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 ‘The Golden Hour: 오렌지 태양 아래(이하 ‘골든 아워’)가 영화로 개봉될 전망이다.

이하 아이유 인스타그램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에 따르면 CJ CGV는 ‘골든 아워’ 국내 영화관 개봉을 위한 심의 접수를 신청했다. 앞서 지난달 11일에는 ‘골든 아워’ 블루레이/DVD 발매를 위해 한차례 심의가 접수돼 영등위 측은 전체관람가로 등급을 책정한 바 있다.

이하 영상물등급위원회

앞서 아이유는 지난 2022년 국내 여자 가수 최초로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를 2일 동안 개최했다.

주경기장은 좌석수 6만 9950석, 스탠딩 포함 최대 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으로 지난해 열린 아이유 콘서트에는 약 13만 명의 관객이 입장했다.

당시 콘서트는 아이유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개최한 콘서트로 예매 첫날부터 약 43만 명이 넘는 숫자가 동시 접속해 티켓 예매 서버가 마비되는 등 화제가 됐다.

한편 아이유는 배우 박보검과 함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촬영 중이다. 아이유와 박보검이 주연으로 캐스팅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드라마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을 집필한 임상춘 작가의 신작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을 가진 제주도 방언이다.

아이유, 박보검 인스타그램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극중 아이유는 학교조차 다니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시인을 꿈꾸는 젊은 시절의 ‘애순’을 연기한다. 장년이 된 ‘애순’은 배우 문소리가 맡았다.

박보검은 애순만을 사랑하고 존중해 주는 젊은 시절의 ‘관식’을 연기한다. 장년이 된 ‘관식’은 배우 박해준이 연기한다.

아이유와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외에도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는 배우 나문희, 최대훈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5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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