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 만에…띠동갑 연상과 결혼한 여배우, 마음 아픈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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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와 관련해 마음 아픈 소식이 전해졌다.

결혼 11년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

배우 기은세 / 뉴스1

SBS연예뉴스는 연예계 관계자에게 확인한 내용을 토대로 기은세 근황을 22일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은세가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은세는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격 차이로 인해 갈등을 빚었고 이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매체는 “파경의 이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기은세의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매체에 “(두 사람이)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정한 게 맞다. 이 같은 내용을 발표를 하려고 준비 중이었다”라고 밝혔다.

기은세는 2012년 띠동갑(12세)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보도와 관련해 뉴스1은 소속사 입장을 들어봤다. 기은세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1에 “기은세는 일정 중으로, 현재 (보도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1983년생인 기은세(본명 변유미)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기은세는 지난 7월 방송된 SBS ‘강심장리그’에서 남편과 결혼 11년 차이고 최근 유튜브 요리 콘텐츠 촬영을 위해 월세로 따로 집을 얻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당시 “두 집 살림을 한다는 게 진짜냐?”라는 출연진 물음에 “두 집 살림 중이다. 남편과 합의하지 않고 멋대로 두 집 살림을 시작했다”라고 답했다.

그는 “아이가 없다. 두 집 살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요리하는 영상을 계속 찍고 싶은데 남편이 왔다 갔다 하면 신경이 쓰이더라. 남편을 주기 위한 밥을 하면서 열심히 찍는 건데 남편은 ‘영상 찍으려 밥했구나?’라고 한다”라며 말했다.

이어 “혼자서 카메라를 여기저기 두고 밥하고 영상 찍는 것도 힘들고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의도치 않게 인테리어까지 해서 하나의 집을 만들게 됐다. 완성됐을 때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결혼할 때 집은 남편이 사서 제 힘으로 처음 한 게 이 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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