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4명 중 블랙핑크 로제만 남는다’ 보도에 YG, 급히 입장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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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멤버 지수, 제니, 리사 이적설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블랙핑크 지수(왼쪽부터), 제니, 로제, 리사가 크리스마스인 지난 2017년 12월 25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17 SBS 가요대전’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블랙핑크 계약에 관해 확정된 바 없다. 현재 협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은 “YG엔터테인먼트는 로제만 재계약에 합의했다. 하지만 제니, 지수, 리사는 YG가 아닌 곳으로 소속을 옮길 예정이다. 하지만 1년 중 6개월은 블랙핑크 활동을 하는 전략으로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YG엔터테인먼트는 전일대비 1만 600원(13.28%) 하락한 6만 9200원에 마감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장중 15.41% 하락하면서 6만 7500원까지 밀렸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종가 기준 6만원 선을 기록한 건 지난 5월 11일(6만 6700원) 이후 4개월여만이다.

블랙핑크는 K-POP 3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중 하나다. 미국 빌보드와 포브스, 롤링스톤, 타임지, 블룸버그, 일본의 오리콘 등 해외 관련 차트들에서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유명 걸그룹이다.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와 동시에 데뷔함과 동시에 ‘휘파람’과 ‘붐바야’를 히트시켰다. 이후 ‘불장난’,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DDU-DU-DDU-DU), ‘How You Like That’, ‘Pink Venom’ 등의 곡들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블랙핑크는 2018년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2019년 K-POP 그룹 최초 코첼라 보조 출연자로 참여해 당시 대표 출연자였던 아리아나 그란데를 크게 뛰어넘는 수치를 보이며 참여 아티스트 중 가장 압도적인 SNS 언급량 및 화제성으로 이때부터 ‘월드 스타’ 반열에 오르기 시작했다.

블랙핑크 로제(왼쪽부터), 제니, 지수, 리사가 지난 2018년 12월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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