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라붐의 해인, 이미 임신 상태… 예비신랑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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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출신 해인이 임신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라붐 해인이 2021년 6월 2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27회 드림콘서트’에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뉴스1

해인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7일 “해인이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를 만나 오는 11월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이다. 정확한 날짜 및 세부 일정은 알려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해인도 이날 본인의 인스타그램 통해 “제가 다음달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겠지만, 고민을 거듭할수록 이 친구에 대한 확신이 들었기에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귀엽고 풋풋했던 19살부터 좋은 친구로 인연을 맺은 사이었다. 시간이 지나 어느덧 어른스럽게 성장한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마치 운명처럼 느껴졌다, 늘 저를 편안하게 해주고, 저만큼이나 저희 가족을 챙겨주는 자상하고 다정한 모습에 따뜻함을 느꼈다. 또 제 고민을 덜어주고, 어떠한 문제도 해결해 주는 듬직한 모습에 고마움을 느꼈다,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너무 즐겁고 많이 웃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사함으로 결혼 준비를 하던 중에 우리에게 행운 같은 아이가 찾아왔다. 생에 처음 느껴보는 감정과 벅차오르는 순간들을 겪으며, 저는 요즘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해인은 “이 행복하고 벅찬 순간을 함께 축복해 주신다면 그 어떤 축하보다 감격스러울 것 같다. 또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 사랑의 마음을 모두 담아 진심으로 눌러 쓴 제 마음들을 예쁘게 받아주시면 감사하겠다. 마지막으로 제 삶에 소중한 사람들이 많아짐에, 감사함과 책임감을 느끼며 매 순간 열심히 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인은 지난 2014년 라붐으로 데뷔한 뒤 ‘상상더하기’, ‘뿅뿅’, ‘아로아로’, ‘체온’ 등 여러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또 SBS TV 드라마 ‘강남 스캔들’, ‘편의점 샛별이’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도 이름을 알렸다.

라붐 해인이 2015년 12월 11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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