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인 줄”… 나는 솔로 16기 영철·상철, 유료 팬미팅 예고글 올렸다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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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특집 출연자 16기 영철과 상철이 팬미팅을 예고했다가 취소했다.

영철은 8일 자신의 SNS에 “공지사항 영철&상철 팬미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9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나는 솔로 16기 상철-영철 / 영철 인스타그램

영철은 “회비 3만 원. 참석 여부 DM 보내달라. 일일이 답변 어렵고, 선착순으로 40~50명으로 정해서 답변드리겠다. 취소는 힘들다”라고 적었다.

아울러 “영수도 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반가운 반응을 보이는 팬들도 있었지만, 일각에서는 연예인도 아닌 일반인이 팬미팅을 주최하는 것도 황당한데 회비 3만원을 요구하는 것은 더욱 황당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논란이 일자 영철은 해당 공지를 삭제, 팬미팅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는 솔로16기 영철-상철이 올린 팬미팅 공지 / 영철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6기는 5주간 수요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올 정도로 큰 화제성을 모았다. 본 방송 직후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무려 25만 명이 넘는 접속자가 동시에 몰려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라이브방송에서는 영숙이 뒤늦게 참석해 “시청자 여러분께서 저한테 주셨던 과분한 사랑. 여러분이 알려주신 것처럼 따뜻하고 뜨겁게 나눠줄 수 있는 백영숙이 되겠다”라며 시상식 수상 소감을 방불케 하는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지금까지 이 시간에도 지켜봐 주시는 시청자분들의 공이 있었기 때문에 이 모든 기적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이 영숙의 행동에 대해 “자기가 주인공인 줄”, “라이브 방송에서도 저런 분위기면 어떨지 안 봐도 보임” 등 지적을 쏟아내자, 영숙은 “주인공인데 몰랐냐. 이미 슈퍼 히로인이다. 주인공 했다”, “모르면 가만 입 닫아라. 어디서 함부로”라고 맞받아치며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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