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이크처럼…” 기념식 참석한 아이유, ‘이 행동’으로 모두 빵 터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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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한지민의 투샷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와 한지민의 투샷 / 뉴스1

금융위원회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8회 금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금융 발전에 기여한 191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금융 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아이유와 한지민도 기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유는 꾸준한 저축과 투자를 통해 건전한 재산 형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기부활동을 지속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지민은 성실한 자산관리를 통해 금융에 대한 건전한 인식을 전파하고 기부와 봉사 활동 등을 펼친 점 등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후 ‘오늘 자 아이유 도와준 한지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더쿠 등에 올라와 궁금증을 안겼다. (해당 글 보러 가기)

해당 게시물에는 영상 하나가 담겨 있었다. 영상 속 아이유는 자신의 앞에 놓여 있는 리본을 보더니 쭈뼛대며 목에 리본을 걸었다.

아이유가 앞에 놓인 리본을 발견했다. / 유튜브 ‘금융위원회’
리본을 들며 눈치 보는 아이유 / 유튜브 ‘금융위원회’
리본을 목에 건 아이유 / 유튜브 ‘금융위원회’

하지만 표창장을 수여받으러 갈 때는 리본의 위치가 달라졌다. 리본이 목이 아닌 가슴에 달린 것이다.

그 궁금증은 곧 풀렸다. 바로 옆에 앉아 있던 한지민이 아이유가 리본을 목에 건 것을 목격하고 직접 바로잡아 주며 훈훈함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 다 귀엽다”, “처음에 저 리본 위치가 너무 웃기다”, “둘이 한번 드라마 찍자”,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조합이다”, “왜 마이크처럼 저기에 달았냐”, “이 조합 너무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표창장을 수여받은 아이유와 한지민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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