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 캐스팅 된 여배우…오늘(26일) ‘파격’ 헤어스타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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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가 소년미 넘치는 단발 숏컷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배우 김태리 / 뉴스1

김태리는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레이어20에서 열린 ‘코오롱스포츠 창립 50주년 기념 에버그린 에너지’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태리는 검은색 패딩, 부츠를 신고 세련미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전에 본 적 없던 짧은 단발머리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김태리는 귀 밑 턱선에 겨우 걸칠 정도로 짧은 기장의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배우 김태리가 26일 서울 용산구 레이어20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오롱스포츠 창립 50주년 기념 ‘에버그린 에너지'(EVERGREEN ENERGY) 캠페인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 2023.10.26/뉴스1

김태리는 그동안 고수했던 앞머리 없는 긴 머리와는 달리 이번에는 앞머리까지 잘라 중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배우 김태리가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귀’는 악귀에 씐 가난한 청춘 산영(김태리 분)이 악귀를 보는 민속학자 해상(오정세 분)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다. 2023.6.23/뉴스1

일부 누리꾼들은 김태리가 갑자기 단발머리로 변신한 이유가 그의 차기작인 드라마 ‘정년이’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있다.

‘정년이’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녀 ‘윤정년’이 여성국극단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태리의 새 드라마 ‘정년이’는 2024년 공개 예정이며 방영 플랫폼 선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태리는 영화 ‘아가씨’로 데뷔 후 굵직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무명 시절 없는 연예인으로 꼽히고있다.

그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스물다섯 스물하나’, ‘악귀’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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