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걸그룹 멤버, 갑자기 전해진 사망 소식…향년 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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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유메코 엑스(전 트위터)

일본 아이돌 그룹 ‘모소 캘리브레이션’ 출신 미즈키 유메코가 오랜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27세.

‘모소 캘리브레이션’ 소속사 측은 지난 26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즈키 유메코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미즈키 유메코는 오랜 투병 생활 중에도 팬들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며 “마지막까지도 완치돼 팬들 앞에 다시 설 수 있기를 꿈꿨다”고 밝혔다.

이어 “장례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의 애도 속에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모두의 가슴에 고인의 활짝 웃는 모습이 남아있기를 바란다”고 추모했다.

앞서 미즈키 유메코는 지난 4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27번째 생일”이라는 글을 마지막으로 올린 뒤 SNS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던 팬들은 병마가 더욱 심해진 게 아니냐며 걱정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그러다 끝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미즈키 유메코는 지난 2019년 ‘모소 캘리브레이션’ 콘서트를 끝으로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병원에서 오랜 시간 투병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촛불, 자료사진 / rafa jodar-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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