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의 시간을 마무리하려 한다” 정준하가 SNS에 남긴 글, 응원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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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가 6년간 운영해 온 음식점 문을 닫았다.

해당 소식은 최근 정준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알려졌다.

가게 폐업 소식 전한 정준하 / 정준하 인스타그램

그는 “2017년 10월. 오사카의 난반테라는 꼬치집을 모티브로 차린 마법갈비 요술꼬치… 그 영욕의 6년의 시간을 이제 마무리하려 한다”며 폐업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정준하는 “그동안 찾아주신 수많은 손님들, 지인분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마법갈비 요술꼬치란 독특한 이름의 뜻은 요즘처럼 힘든 시절 모든 일이 마법같이 술술 풀리고 요리와 술이 있는 주점이 되라고 아내가 지어준 이름이다. 6년 동안 피땀 흘리며 고생해 준 수많은 직원분들 정말 감사했고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해보자”고 말했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도 전했다. “이 자리는 제가 다시 리뉴얼해서 새 브랜드로 11월 중순경에 인사드릴 수 있을 거 같다”면서 “아쉬운 마음… 오늘, 내일 이틀 동안 가게에 나와 마지막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저희 가게에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쇼!! 2017,10~2023.10”라는 말로 글을 끝 맺었다.

그도 그럴 것이 정준하는 그간 예능에서 수차례 경영난을 고백해왔다.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한 그는 “꼬칫집 월세가 2200만 원인데 2년째 적자”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동료들은 응원을 건넸다. 하하는 “고생했어 형!!”이라며 박수 이모티콘을 달았다. 딘딘 역시 “으악! 내 추억들ㅠ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등 댓글이 쏟아졌다.

누리꾼들도 “가게 오픈했을 때 몇 번 갔었는데 직접 만나기도 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새로운 행보 응원합니다”, “그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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