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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넘친 탓에 산책으로도 해결되지 않은 시베리안 허스키가 체력 소모하는 방법
강아지들에게는 산책이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산책을 통해서 에너지 발산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바다 수영 도전장 내민 닥스훈트 강아지가 잠시후 맞이한 결말
누구에게나 다 처음이 있기 마련입니다. 여기 태어난지 불과 생후 10개월 밖에 안된 닥스훈트 강아지가 있습니다.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침대 한가운데 떡하니 누워서 배 내민 채 멍 때리는 고양이
고양이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엉뚱한 행동을 보인 고양이가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현대차-GM ‘미래차 동맹’… 전기차 등 공동 개발-생산한다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1위를 달리는 현대자동차와 제너럴모터스(GM)가 동맹을 맺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직접 미국에서 메리 바라 GM 회장을 만나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서명했다. 두 회사가 향후 전기차나 수소차 등에서 세계 1위로 올라서기 위해 ‘미래차 동맹’을 맺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현대차와 GM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메리 배라 GM 회장은 최근 미국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만나 포괄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 현대차와 GM은 공동 보도자료를 내고 “잠재적인 협력 분야는 친환경 에너지, 전기 및 수소 기술의 공동 개발 및 생산”이라며 “양 사는 배터리 원자재, 철강 및 기타 소재의 통합 소싱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경쟁관계인 두 회사의 협력을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하고 있다. 협력의 방점은 미래차 분야에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 회장은 “현대차와 GM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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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서 할머니 안고 뛰어내린 손자 근황… “할머니 돌아가신 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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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자 30대 손자가 90대 할머니를 안고 뛰어내렸지만, 할머니가 치료 도중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손자의 근황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