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120445562?page=5
원래는 보고 싶은 영화와
만들고 싶은 영화의 경계에 있는 장르였다고 함
그러다가 돈암동 근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신부님을 보고
이세계적인 이질감을 느껴서
그것을 영화로 가져온 것이 본문의 <12번째 보조사제>
이때부터 검은사제들, 사바하, 파묘 등의 오컬트 영화
전문감독으로 나아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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