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74992
에버랜드 관계자는 “화물기는 일반 승객으로 탑승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승인) 절차가 복잡했다”며 “해당 절차를 통과하는 데만 1주일 이상이 소요돼 물리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강 사육사의 중국행에는 강 사육사 본인과 가족들의 의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4남 2녀 중 3남인 강 사육사는 가족회의를 거쳐 계획대로 중국 동행을 결정했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