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보기 글쓴이: school
영상 10:55 부터
www.youtube.com/embed/EiEteADtgX8
옛날에 화정이 언니가 한 말이 기억에 남아요
어떤 아이돌이 “사람들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를 미워한다
나를 알려고 하지도 않고 나에 대한 오해를 하고 악플을 단다”
그럼 화정언니는 “그래 어떡하지?” 이러는게 그 언니의 매력이 아니라
그녀는 모든 무거운 문제들을 굉장히 가볍게 희석시켜줘
그녀는 아이돌이 그렇게 말하니까 쿠션을 열고
나는 이게 내 좌우명이 됐어요
내가 엄마한테 대들때 내가 봐도 정내미 떨어질때가 있거든요
그런 나를 모른채 이웃집 언니 같고 푸근하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잖아
그런 사람도 있고 나에 대한 오해를 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잖아
그 아이돌이 속이 후련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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