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으로 한국 파병군들이 현지 사람들에게
가장 호평받는 부분 중 하나가
초콜릿같은 간식을 아이들에게 나누어줄 때
다른나라 군대는 빨리빨리 나눠주려고
마치 동물한테 먹이 주듯이 던져주니까
아이들이 서로 다투고 다치는 일이 많았는데
한국은 김미더쪼꼬렛의 아픔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들더라도 절대로 던져주지 말고
일일히 하나씩 나누어주라는 명령이 상부에서 내려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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