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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양념 치킨가게를 했던 에드워드 리

 

100년전 은행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오너 쉐프인 에드워드 리는 프라이드치킨이 레스토랑에서 다루기 어려운 음식이라면서 더티소스라는 자기만의 소스로 맛을 냈다고 함.

 

치킨을 튀기는 것 등은 일반적인 프라이드 치킨이고… 고추장 소스가 등장함.

한국의 프라이드 치킨을 연구해서 개발한 것으로 비비큐 소스를 넣어서 미국인의 입맛에 맞춤.

치즈도 뿌려서 내고 매콤한 고추(할라피뇨)도 곁들임. 고추바사삭? 뿌링클?ㅋㅋㅋㅋ

한국음식을 하루이틀 배우고 관심있어 한 것이 아니라 정말 한국음식에 진심인 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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