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규환 기자] 볼리비아는 남미에서 고산지대와 문화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독특한 나라로, 자연의 경이로움과 고대 문명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다.우유니 소금사막과 티티카카 호수 등 대자연의 경치를 만끽하고, 라파스와 같은 도시에서는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탐방할 수 있다. 볼리비아의 매력적인 명소들을 소개한다. 우유니 소금사막, 끝없는 하늘과 땅이 만나는 신비로운 풍경볼리비아를 대표하는 명소는 바로 우유니 소금사막이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소금사막으로, 광활한 하얀 대지와 푸른 하늘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풍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