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 내일을 여는 청년의 날 행사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특구재단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그들의 사회 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온 지속적인 노력에 대한 결과로, 청년 인재 양성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여를 인정받은 것이다.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미취업청년에게 필요한 직무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원활한 노동시장의 진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으로, 2024년 285개 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