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있지의 유나가 야식 메뉴로 회를 추천했다. 22일 유나는 유튜브 채널 '유난히빛이나 YUNA'에서 '겨울 최애 음식! 대방어❤혼밥'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유나는 대방어회와 우럭매운탕, 조개찜 등을 주문하며, "회는 야식으로 먹어도 죄책감이 덜하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일이 끝나고 집에 들어오면 늦은 시간이 되어 배고프다. 그때 먹고 싶은 걸 시켜 먹으면 몸이 신호를 보내는데, 그게 습관이 된다"며 새해에는 야식을 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늦은 밤, 건강한 야식을 고민한다면?유나가 추천한 회를 야식으로 먹는 것은 최
본업인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 보여주는 솔직하고도 유쾌한 모습으로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샤이니'의 키. 최근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간호사로 평생을 근무하다가 36년 만에 은퇴한 어머니 김선희 여사의 마지막 퇴근길을 함께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우리 엄마가 자랑스러웠다. 다시 한번
동남아 여행 장소를 필리핀 섬으로 정했다면 가성비 '갑' 숙소라 할 수 있는 세부 솔레아리조트를 추천합니다. 가격 대비 룸 컨디션이나 주변 환경도 좋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필리핀 섬 세부 소렐아 리조트에 도착 후부터 다음 날 아침 조식까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 많지 않았던 동남아 여행. 그중에서 가장 액티비티하고 흥미로웠던 곳을 손꼽으라면 가장 먼저 필리핀 섬 세부를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다. 평소 즐기는 캠핑이나 트레킹이 아닌 물놀이 중심의 필리핀 섬. 공항에 도착해 기다리고 있는 가이드맨 여행사의 가이드와 만나 짐을 차에 싣는 것으로써 동남아 여행이 시작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
연일 영하권의 날씨, 제대로 한 겨울이다. 무슨 일이든 이름값에 걸맞는 게 중요하듯 겨울도 겨울다워야 한다. 그래서 한 겨울은 반갑다. 다만 조금 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제주는 너른 품으로 이방인을 안는다. 일상의 쉼표를 찍고 싶을 때도, 여행의 긴 여운을 남기고자 할 때도 제주, 특히 한 겨울 속 제주는 매력 철철이다. 여행플러스는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겨울이 오면 제주 한 번은 가봐야 하는 이유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