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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 고양이 얌전히 털 밀리는것좀 봐..ㅋㅋㅋㅋㅋ

잼이슈 조회수  

얘 털이 얇은 장모종이라 겨드랑이랑 뱃살 털이 엉키거든

그래서 주기적으로 밀어주는데

이제 적응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1분 넘게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물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좋아서 울집 다른 야옹들이랑 주인공 사진 더 풀어드림

막내 냥

막내냥은 추위를 많이타서 좀만 추워지면 이불속에서 안나옴

겨드랑이 긁어주는거 좋아한다내요

나 집에오면 이러고 미친애교를 보여줌

첫째 야옹이 올해 21살임다
동안이죠 엣헴

얘가 특히 닭가슴살 좋아하는데
하루는 울집에 친구가 놀러와서 치킨시켜먹음ㅋㅋ
 
그때 온 친구가 닭가슴살만 먹어서 내 치킨 메이트인데
치킨 냄새맡고 첫째 고영이 방으로 따라들어오더니
내 친구랑 닭가슴살 쟁탈전 벌였음ㅋㅋㅋㅋ
 
 
 

둘째냥 셋째 냥

이게 어떻게 21살..?

둘째랑 셋째

둘째 야옹이만 데리고 내 방에 들어갔더니
지들도 들어오고 싶어서 내방 문앞에서 저러고 방 문 긁어대는거 엄마가 찍어줌ㅋㅋㅋㅋ

막내냥 아깽이때

고양이를 찾아보세요

막내냥이 이러케 컸슨..

퇴근하면 이러케 마중나오는 냥트리오
이때 막내는 없었던듯

고양이 4마리 찾아보시오
내 방에서 즈그들끼리 반상회 한듯

첫째냥은 얼굴 털 미는것도 꽤 능숙하게 받아줌

완성~

등 털 밀때는 더 협조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애옹 뱃살 이정도 만질수잇는건 권력이죠ㅋ

4마리 중에 하나라도 타겠거니 해서 거금주고 캣휠 사줬더니

3년동안 쟤들보다 내가 더 많이 돌렸어서 결국 당근 행…

그나마 타는것 같아서 찍은게 이정도 ㅠ

요즘 엄마는 궁디팡팡을 이렇게 해주는데

쟤네 꽤 만족스러운가봄

집에서 셀프로 미용을 하게 된 계기는

첫째냥 미용하려고 데꼬갔는데 심장이 안좋은편이라

마취를 자주하면 안좋으니까 웬만하면 집에서 간단하게라도 밀어주라고 하더라고!

그때부터 집에서 셀프로 엉킨 털 잘라주고 했음

그래서 그런가 벌써 21살이 됐슈…

그렇게 시작된 우리집 셀프미용은 장모종 2마리, 단모종 2마리 가리지 않도 모두 다 함

특히 장모종은 잘 엉키는 부위랑 첫째냥은 얼굴 털 정리해주는걸 위주로 함

그래서 다들 집에서 털 밀리는거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듯

윗냥부터 난리치는걸 못봐서 난리쳐야된다는 걸 못배운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바리깡의 진동을 온몸으로 받아들임ㅎ

이제 끝이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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