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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국내에서만 난다… 전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한국 나물’
전 세계에서 울릉도에만 자라나는 특별한 식물이 있다. 이름은 물엉겅퀴로 '섬엉겅퀴'나 '울릉엉겅퀴'라고도 불린다. 물엉겅퀴는 울릉도의 경사진 산지와 독특한 화산 토양에서 자란다. 울릉도의 고온다습한 기후조건이 물엉겅퀴가 서식하기 딱 좋은 조건이다. 육지에서는 볼 수 없고 울릉도 전역의 양지바른 산지와 성인봉 주변 등에서 주로 발견된다.물엉겅퀴는 키가 1~2m까지 자라는 다년생 식물이다. 줄기에는 자줏빛이 감도는 능선이 있고 잎은 피침형 타원으로 크며 가장자리에 작은 가시가 있다. 육지에서 자라는 엉겅퀴와 달리 가시가 거의 없고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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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달군 ‘궁비 패밀리 데이’…궁중비책, 베트남 MZ 부모 마음 사로잡다
스타패션 -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베트남 어린이날을 맞아 호치민에서 '궁비 패밀리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고 소비자와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5월 31일, 호치민 카펠라 파크뷰에서 열린 '궁비 패밀리 데이'는 베트남 MZ세대 부모와 자녀 150여 가족을 초청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궁중비책의 전 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제품 체험존, 전문 의료진의 피부 상담, 아이들을 위한 키즈 플레이존, SNS 이벤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