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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가볼 만한 곳 영월 청령포 단종 유배지
이 글의 내용은 다녀온 지 한 달이 조금 지난 묵은지입니다. 영월 청령포는 장릉과 함께 강원도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여행지이며 단종 유배지라는 슬픔이 깃든 곳이기도 합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며 그 슬픔은 옅어졌지만 있던 사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듯 장소의 아름다움은 과거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가볼 만한 곳 영상 1분 29초. 영월 청령포(淸泠浦)는 남한강 상류의 지류인 서강에 위치한 대표적 명승지로 지명유래에 대한 자료는 없다. 하지만 영조 39년인 1763년에 영조가 직접 써서 내린 '단묘재본부시유지'라는 글자를 새긴 단종유지비에 청령포라는 지명이 등장한다. 이로 보아 정확한 연대를.......
밥 할 때 ‘주걱’으로 이렇게만 해주면 믿기 힘든 효과가 생겨요!
진밥, 된밥 동시에 짓는 비법 주걱 하나로 할 수 있네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개인적으로 촉촉한 진밥을 좋아하지만 가족 중 누군가는 된밥을 좋아하기도 하죠 오늘은 이럴 때 주걱 하나로 된밥, 진밥 동시에 짓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밥 하기 밥 할 때 가족 간에 된밥, 진밥 취향이 갈린다면 이제 고민 끝! TV에서 요리 전문가분이 소개해 준 팁을 활용해 보세요 일단 평소처럼 쌀을 씻어 밥솥에 넣고 물 양을 맞춰요 주걱으로 조절 그다음 오늘의 비법 '주걱'을 활용하는데요 밥주걱으로 쌀을 한쪽은 30-40도 높이로 쌓고 다른 한쪽은 낮게 만들어 주면 끝! 다른 물 높이 위 사진 보시면 한쪽은 쌀이 올라와 있고 한쪽은 낮게 깔려 있죠? 한 가지 주의점은 높게 쌓은 쌀을 너무 물 위로 쌓지 않게 하셔야 맛있다고 해요 이제 이 상태로 평소처럼 취사합니다 진밥 된밥 완성 잠시 후 밥이 다 되어 뚜껑을 열어보았는데요 사진상으로는 엄청 차이가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한쪽이 물기가 가득한 진밥이고 한쪽은 엄청 된밥은 아니어도 살짝 된밥이 됐더라고요 직접 해보니 평소보다 물 양을 조금 적게 해 주면 더 완벽하게 차이가 날 듯해요 진밥 한 숟가락씩 떠서 먹어보니 한쪽은 물기 촉촉한 진밥! 된밥 다른 한쪽은 완전 고두밥은 아니지만 확실히 진밥보다 물기 없는 된밥이더라고요 물을 조금만 덜 넣었다면 더 완벽한 된밥이 됐을 것 같았어요 그래도 진밥과 된밥의 차이는 확실해요 밥 할 때 진밥, 된밥 호불호가 갈린다면 TV에 소개된 비법 참고해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국내 맛집 여행 울릉도 저동항 먹자골목 이가네식당 따개비 칼국수
국내 맛집 여행 울릉도 저동항 먹자골목 이가네식당 따개비 칼국수 국내 맛집 여행으로 울릉도 여행 간다면 저동항 먹자골목 이가네식당 따개비 칼국수 맛보세요! 울릉도 여행을 하다 보면 확실히 육지에 비해 비싼 물가를 느낄 수 있는데 음식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현지인들은 식재료 대부분을 육지에서 배로 실어 오기 때문에 수입 물가라 생각하면 된다는데 울릉도에 지천이라는 오징어 한 마리도 육지와 가격차이가 비슷합니다. ◆2박 3일 울릉도 여행 2일차 여행 코스 ▶나리분지→ 천부 해안도로→ 관음도→ 저동항 이가네식당 따개비 칼국수 점심→ 저동항 산책→ 저동항⇔ 독도 ▶여행 경비 정산 : 따개비 칼국수 15,000원, 저동항⇔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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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수준 실화야?’.. 슈퍼카 하이브리드 끝판왕 ‘이 모델’ 정체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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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루스 SE’국내 인증 절차 끝마쳐내년 상반기 출시 전망 람보르기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우루스 SE’가 국내 인증 절차를 마쳤다. 환경부는 지난달 25일 우루스 SE를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 시스템(KENSIS)에 등록했다. ‘우루스 SE’는 기존 우루스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더한 모델로 지난 4월 정식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7월 국내에 공개됐다. 우루스 SE는 기존 우루스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더한 모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