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당해 넘어진 여성 움직임 없었다…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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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에서 여성을 밀어 머리를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TV조선이 지난 15일 단독 보도한 내용이다.

누리꾼이 TV조선에 제공한 영상 중 일부 / 누리꾼 제공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3시 50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 길거리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해 2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일행 4명과 함께 거리를 지나가고 있었다. 이후 인근 건물에서 나온 피해 여성 B 씨와의 이야기 도중 발생한 시비 끝에 여성을 밀쳐 넘어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이 TV조선에 제공한 영상에선 A 씨를 비롯한 일행 4명과 B 씨가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A 씨가 B 씨를 밀쳐 넘어뜨렸고 넘어진 B 씨는 움직임이 없었다. 지나가던 한 시민이 이를 목격하고 다가가 B 씨의 안위를 살폈다.

누리꾼이 TV조선에 제공한 영상 중 일부 / 누리꾼 제공

이후 경찰과 구급차가 도착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장면으로 영상이 끝난다.

현재 경찰은 사건의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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