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자꾸 죽을 땐… ‘이것’부터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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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집사성장기 대표 크리에이터 흔흔라이프입니다 🙂

여러분은 집에서 키우는 식물 중에 어떤 식물을 제일 좋아하시나요? 파릇파릇 누구 하나 모자라지 않게 자라나지만 왠지 모르게 조금 더 마음이 가는 식물이 하나쯤 있잖아요😉

오늘은 식물 집사들이 많이 키우지만 의외로 까다로운 몬스테라, 로즈마리, 유칼립투스. 잘 키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최애 식물이 쑥쑥 자라나도록, 문제점 진단에서부터 해결 방법까지. 오늘의 식집사성장기 시작합니다!

🌱 몬스테라 잘 키우는 법

1. 식집사 SOS: 몬스테라 잎사귀에 상처가 나요

😥 나만 빼고 다들 잘 키우는 몬스테라

물, 바람, 햇빛 모두 베란다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케어해주는데도 새순이 날 때마다 자꾸 몬스테라 잎 끝이 상처가 나요. 크기가 커지면서 지탱이 제대로 안 되고, 바람에 흔들려 옷걸이로 지지대를 만들어주었는데, 잎사귀에 자꾸 상처가 나서 속상해요.

잎사귀의 상처는 왜 생기는 걸까요?

2. 문제는? 바로 ‘옷걸이 지지대’

❗ 외부 자극에 쉽게 상처가 나는 몬스테라의 새순

몬스테라의 새순은 아주 섬세하기 때문에 외부 자극에 매우 쉽게 상처가 나요! 그렇기에 올라오는 새순을 만지거나 말린 잎을 일부러 펼치려는 행위는 금해주세요!

몬스테라는 덩굴성 식물이기에 올곧게 자라기보다 공중뿌리를 내고 늘어지며 성장합니다. 그 과정에서 바람에 많이 흔들렸다면 새순이 다른 잎에 건드려지거나, 또는 옷걸이 철심으로 만든 지지대 끝에 긁혀 상처가 났을 거예요!

3. 옷걸이 지지대 대신 이렇게! 해결 방법

💊 공중뿌리 흙으로 유도, 원형지주대 or 수태봉 / 마끈 사용

1) 늘어지는 몬스테라의 수형은 길게 자라난 공중뿌리를 흙으로 유도하여 활착하도록 해주시면 스스로 지지대 역할을 하며 늘어지지 않고 올곧게 서있을 수 있게 돼요.

2) 옆으로 늘어진 몬스테라는 원형지주대나 수태봉을 설치하고 마끈 등으로 묶어 수형을 잡아주세요.

🍀 식집사 성장 TIP!
어린 몬스테라는 대개 8~10번째 잎부터 찢어진 잎을 내어주기 시작하는데요, 햇빛 또는 식물등으로 몬스테라에게 풍부한 빛을 제공해 준다면 멋진 찢잎을 가진 새순이 올라올 거예요!

🌱 로즈마리 잘 키우는 법

1. 식집사 SOS: 로즈마리가 풍성히 자라지 않아요

😥 실내에서 키우기 어려운 허브류

과습을 겪었다가 회복되어 새잎을 조금씩 내주고 있는 로즈마리입니다. 하지만 크기가 거의 안 자라서 아쉬워요. 북서향의 주방 창가에 로즈마리를 두었고, 3~5일 전에 물을 주었는데도 아직 흙이 촉촉해요.

로즈마리가 풍성히 자랐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2. 문제는? 바로 ‘햇빛 부족과 과습’

❗ 햇빛, 물, 바람을 좋아하지만 과습에 취약한 로즈마리

북서향의 창문은 햇빛이 거의 들지 않는 환경이죠. 강한 햇빛을 선호하는 로즈마리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에는 햇빛이 너무 부족한 환경이에요.

로즈마리가 좀 더 풍성하게 자라게 하려면 직사광선의 햇빛을 듬뿍 보여주시는 것이 좋아요!

로즈마리의 자생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따뜻한 기후에서 바람을 맞으며 자랐던 식물이에요! 물론 햇빛&물&바람을 너무 좋아하는 식물이긴 하지만 뿌리가 가늘어서 과습에 취약하기도 해서 세심한 물 주기가 필요하답니다!

5일 전에 물을 주었는데 흙이 아직도 축축하다는 것은 로즈마리가 물을 잘 흡수하지 못했다는 얘기예요. 식물이 물을 잘 흡수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지 않았음을 유추해 볼 수 있어요.

건강한 로즈마리는 2-3일에 한 번씩 물을 듬뿍 주어도 될 정도로 물을 좋아합니다!

여기서 TIP!
흙이 바짝 마를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고슬고슬하고 촉촉할 때 물을 말리지 않고 주는 것이 좋아요!

작은 유묘일 수록 건조 또는 과습에 쉽게 영향을 받으니 흙 상태를 자주 확인해 주시며 물 주기와 통풍에 신경 써주셔야 할 것 같아요! 과습은 줄기와 잎끝이 검게 변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니 참고해 주세요!

3) 햇빛 부족과 과습엔 이렇게! 해결 방법

💊 OOOO

어디서든 식물 잘 키우는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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