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타투 드러낸 한소희… 패션 센스 더한 주얼리 어디 브랜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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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배우 한소희가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8일 한소희는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부쉐론 콰트로 20주년 기념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한소희 / 디마코

출국에 앞서 한소희는 힙하면서도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소희가 착용한 볼레로는 오픈 와이와이 제품으로 가격은 16만 9000원이다. 레더 아우터 역시 같은 브랜드 제품이며 가격은 32만 원이다.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인상적인 데님 팬츠는 게이트리스 제품으로 가격은 8만 1000원이다.

한소희 룩에 포인트를 준 주얼리는 부쉐론의 시그니처 컬렉션이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콰트로 컬렉션’ 화이트 에디션이다.

콰트로 화이트 에디션 후프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주고 파리지앵 특유의 매력이 느껴지는 주얼리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스타일리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소희 / 디마코
한소희 / 디마코

한소희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에 출연한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

시즌1은 넷플릭스 순위에서 국내 1위를 비롯해 비영어권 글로벌 3위에 올랐다. 인기에 힘입어 시즌2까지 제작 확정됐다.

시즌1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인간 군상을 다채롭게 펼쳐냈다면, 시즌2는 2024년 서울로 배경을 옮겨온다.

정동윤 감독은 “(시즌2는) 태상과 채옥의 운명과 앞으로의 미래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즌2는 완전히 색다른 매력의 이야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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