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자리에 ‘주방’을 만들었어요! 상상도 못한 구축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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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모습 보러가기👉

안녕하세요 😀 18평/노후 복도식 아파트에 저의 확고한 취향과 신랑의 목숨 건 수납 확보를 꾹꾹 담은 4개월 차 신혼집을 소개합니다. 오래 전부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던 저는 어떤 공간을 원하는지, 어떤 분위기? 아이템을 선호하는지 계속 찾아봤어요.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하기 전부터 계속 SNS에 다양한 무드의 집, 카페 등 여러 공간을 계속 찾아보며 제가 어떤 분위기를 지겨워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좋아하는지 파악해왔어요.

주방, 거실, 침실, 현관 공간마다 확실하게 가져 가야할 것과 버려도 되는 것을 구분하고 PPT로 원하는 집의 바닥, 벽, 걸레 밭이, 천장 그리고 공간마다 원하는 무드 사진을 정리해 업체와 회의 진행에 적극 의견을 내었답니다.

‘Eddy 스튜디오’를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원하는 부분을 최대한 반영해주시려고 하고, 쿵짝 쿵짝 취향도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인테리어에 진심이셔서 제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셨어요.

1. 도면 Before

베란다를 부엌 공간으로 쓰기로 결정한 게 가장 큰 저희 집의 변화였던 것 같아요!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인데 충격적이게도 복도 쪽 방에 창문이 없다는 것이였죠, 에어컨 실외기도 밖으로 뺄 수 없는 규정으로 베란다 창문을 꼭! 사수해야 했어요.

따듯한 햇빛이 들어오는 걸 최대한 살리려고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창문 사수가 답이였어요. 평수가 크지 않다 보니 답답한 걸 최대한 줄이고자 창문도 살리고, 천장도 노출로 해서 답답한 부분을 최대한 줄이려 노력했습니다.

도면 After

기존의 부엌 공간은 아늑한 침실로 쓰고 있어요. 제가 원하는 느낌의 목창으로 거실과 이어주며 답답하지 않게 창문을 만들어주고, 슬라이딩 도어로 없던 방을 만들었습니다!

3D View

기존의 방은 붙박이장을 제작해서 드레스룸으로 사용하고, 답답함을 줄이기 위해 도어를 없앴어요! 18평 집에서 동선까지 생각하며 구조를 맞추는 게 쉽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여러 아이디어 회의 끝에 저희 집 구조가 완성되었어요.

공간활용, 동선, 수납, 놓을 수 없는 분위기, 취향 등 다 담는 게 쉽지 않았지만 최대한 서로의 의견을 담아 노력한 결과랍니다.

2. 주방 Before

중앙 벽을 철거하고 부엌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였어요. 작은 방에 창문이 없기 때문에 하나 뿐인 창문을 집에 있는 시간 동안 마음껏 누리고 싶었어요. 2중 창문에 디자인 목창을 더하여 여름에는 햇빛 맛집이 되고, 겨울엔 따듯하지만 답답하지 않은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어요.

주방 After

천장은 과감하게 노출 천장으로 답답해 보이지 않게 하고, 오래 전부터 로망이었던 바닥은 헤링본으로 하였답니다. 걸레받이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걸레받이보다 높은 디자인으로 택했어요.

작은 부분이지만 우리집의 분위기를 한층 더 카페 같은 분위기로 살려주는 것 같아요. 창문을 최대한 가리지 않게 배치한 결정은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을 결정이었어요.

노출 천장에, 헤링본 나무 바닥, 민트색 아일랜드의 조합으로 부엌 분위기는 어둡지 않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컬러를 넣어 봤습니다.

가전제품 중 가장 잘 선택한 것 중에 하나는 냉장고에요! 저는 냉장고 손잡이가 예쁘단 생각은 못한 것 같아요, 색상은 무조건 실버로 찾고 있던 와중에 금액도, 디자인도 마음에 든 제품을 찾았어요.

손잡이 방향 좌/우도 선택이 가능하고 냉장, 냉동, 김치 냉장고 한 짝씩 선택할 수 있는 장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3~4인 가정은 냉장 1, 냉동 1, 김치 냉장고 1 이렇게 두어도 깔끔하게 두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냉장고 위 상부장은 수납공간 확보와 냉장고 위 먼지 쌓임을 방지하기 위해 아일랜드와 같은 민트 색상으로 제작했어요. 냉장고 제작 상부장과 실버 냉장고가 찰떡이여서 오시는 지인 분들마다 칭찬해주셔서 뿌듯합니다.

청소기 둘 공간이 마땅히 없어서 최대한 보이지 않으면서 이용하기 편리한 위치로 냉장고 뒤에 두었어요, 뒤에 있는 서랍 안 코드에 충전하고 맞은편 벽에는 쓰레기통을 두어서 동선도 편리해요. 밖에 나와있는 물건이 많지 않아서 집들이 오면 항상 청소기는 어디에 뒀는지 물어보더라구요^^

아일랜드 후면은 자주 이용하는 접시, 그릇, 컵, 밀폐통을 두고 이용하기 편하게 손잡이를 달지 않았어요. 인덕션 하반 수납장은 모두 베슬라그 반달 모양 손잡이를 달고 양념통 서랍과 싱크볼 하단 서랍은 동글한 볼륨있는 손잡이를 달아 주었어요.

천장에 매입등 홈에 행잉 식물을 걸어두니 부엌 분위기가 한층 더 활기찬 것 같아요. TMI를 하자면 식물이름은 ‘감자’에요. 감자탕 먹으러 가는 길에 데려온 피쉬본이라는 아이입니다 🙂

부엌 조명과 연결된 아이보리 스위치도 귀엽죠? 옆에 있는 식물은 괴미옥이라는 다육이입니다. 이름은 ‘구월이’이에요. 9월에 결혼을 했고 9월에 저희 집에 처음 데려온 귀여운 아이입니다.

부엌 타일이 정면에서 많이 보이는 면적이 아니여서 컬러가 들어간 것보다 은은하게 분위기가 맞춰질 타일로 선택했어요. 조금씩 색상이 다른 것도 매력 있어요.

싱크대 좌측 타일 벽에 설치한 키친랙을 두고 자주 사용하는 것과 디피용이 어우러져 있어요. 자주 사용하는 도마(과일사용 나무 도마)와 후라이팬 덮개 뚜껑, 계량컵 정도 사용해요. 미니 후라이팬과 냄비는 드부이에 제품인데 오래 전에 사왔던 거라 정확한 제품명을 찾을 수가 없네요.

싱크볼은 로즈골드 색상으로 하고 수전은 굳이 같은 컬러로 맞추지 않았어요. 수전까지 골드로 가면 손잡이도 골드로 맞춰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골드는 앤틱한 느낌이 좋은데 오래된 느낌의 수전이나 손잡이를 고를 만큼 용기가 크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 저는 주방에 실버 제품을 선호해서 노출되는 부분은 대부분 실버 색상으로 맞춰진 것 같아요.

최근에 주방용품 중 잘산템 중 음식 쓰레기 밀폐통이에요. 저희 집에 음식물 쓰레기 처리 기계가 없고, 둘 공간도 마땅하지 않아 밀폐통을 알아보던 중 비주얼도 괜찮고 무엇보다 냄새 차단이 잘 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여서 만족해요.

저는 라떼 중독자여서 하루에 라떼는 꼭 한 잔을 먹어요. 그러다 보니 커피 머신을 잘 청소해야 하는데 부드러운 스펀지로는 커피머신 받침대를 속 시원하게 닦기가 어렵더라구요. 솔로 된 브러쉬로 세척하니까 힘 안 들이고 깨끗하게 커피 때가 씻겨져 좋아요.

이렇게 한 번씩 설거지가 없는 날에는 식기 건조대를 세척하고 상판을 건조 시켜줍니다 : )

식탁에서 바라본 부엌 시선을 담아 봤어요. 냉장고 옆 작은언니네 가구의 수납 탁상 2단 위에 LG 와인셀러를 올려두었는데 옆모습이 계속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테이블 보로 가려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중에 자라홈에서 귀여운 바나나가 수 놓여진 테이블 웨어를 두면 귀여울 것 같았어요 ^^ 테이블 웨어를 깔고 위에 있는 나무 손잡이 셰이커 박스랑 잘 어울리죠?

매일 챙겨 먹는 유산균, 비타민 등을 두고 사용해요. 옆에 또 자랑하고 싶은 아이비가 멋있게 자라고 있어요! 매일 매일 얼마나 자랐나? 잘 크고 있는지 살펴보는 재미도 솔솔 해요.

요즘 배달 음식, 외식하고 나면 뱃살이 두둑해지는 것 같아요. 한번씩 프레시하게 채워주려면 월남쌈이 좋은 음식 같아요! OXO 감자 필러 좋다는건 이미 소문이 난 듯 합니다.

저도 처음 소프트하게 당근, 감자 껍질이 잘 까져서 오- 오- 감탄하면서 썼던 것 같아요. 이제 이거 없이 요리할 수 없어요. 필수템!입니다.

3. 거실 Before

침실과 거실을 이어주는 디자인 목창의 전후를 보시면 창문 하나가 얼마나 큰 분위기를 만드는지 아실 거에요. 화이트 벽지라서 휑 – 했던 가벽을 예쁜 프렌치 감성의 창문을 만들어주니 타/란 하고 따듯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연출 되었어요.

거실 After

작은언니네-Rob dining chair(Natural)

저희 부부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식탁과 소파 공간을 소개드릴게요! 식탁 등은 모든 가구가 들어오고 분위기에 맞춰 구매해야겠단 생각으로 식탁, 소파 모두 배치된 후 달았어요.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다만 제품에 같이 온 줄이 화이트라 차가워 보이고 어울린다는 느낌은 덜해서 브라운 컬러의 꼬임줄로 바꿔 설치하니 편안한 분위기라 잘 어울리더라구요! 등과 이어지는 느낌도 더 잘 맞구요.

사진으로 보니 매입등을 안 켜면 깨끗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등을 켜면 따듯한 분위기로 연출되는 것 같네요:) 이동식 후크를 달아 조명이 식탁 가운데에 떨어지게 위치 조정을 했어요. 식탁을 이동할 경우가 드물 것 같아 식탁 상판 가운데로 빛이 떨어지게 고정했어요.

우리집 식탁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저는 이 식탁 다리에 한 눈에 반했어요! 요즘 예쁜 식탁들이 많지만 우리집에 어울릴 식탁 고르는게 인터넷 사진만 보고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당장 가구 매장에 가서 실물 보고 바로 주문했어요^^

바이리네 식탁은 상판이 엄청 튼튼해요, 얼룩도 안 지고 상판 컬러도 3컬러, 다리도 2컬러에서 모두 선택할 수 있어서 집마다, 개인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저희는 상판: 크림 화이트/다리: 월넛으로 했는데 정말 볼 때마다 뿌듯해요.

굳이 바닥 컬러와 맞추지 않았어요. 바닥보다 더 무게감 있는 월넛 컬러로 선택한 이유는 더 밝은 컬러로 하면 붕 뜰 것 같다는 느낌이였어요. 분위기를 딱! 잡아 줄 것 같았고, 월넛 컬러가 마음을 홀려버렸기 때문이에요 😀

부엌 창문에 따로 커튼을 설치하지 않아서 햇빛이 소파 안까지 촤-아-압 들어와요. 작은언니네 가구점 의자는 나무결이 잘 보여서 햇빛 들 때면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식탁의 폭도 여유로워서 저희는 식탁에서 각자 노트북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아요.

결혼 전 자취할 때 좁은 원형 식탁이 항상 불편했어요. 밥도 먹고, 노트북으로 일해야 할 때 마다 치워야 하고 매번 번거롭더라구요. 결혼하면 로망 중에 하나는 큰 식탁이였어요. 제 마음에는 더 큰 사이즈로 두고 싶었지만 그러면 이동 할 공간이 없어져 옆으로 다녀야 하기에 1500 사이즈로 타협 했답니다^^

20평 후반에서 사용한다면 1800, 2000 사이즈 추천드려요. 식탁만으로 뿜어져 나오는 무드가 정말 고급스러워요. 상판 컬러도, 식탁 다리 디자인, 컬러도 예쁘다는 말을 백번 해도 아깝지가 않아요.

소파 위에 얇은 천은 예전에 자라홈에서 사이즈가 대략 맞을 것 같아 구매한 제품인데 이제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가 없네요. 화이트 패브릭 소파이다 보니 깨끗하게 관리하고 싶어서 린넨 천을 깔고 사용하고 있어요.

화이트 창문 앞 패브릭 쿠션에 포-옥 담긴 햇살을 보고 있으면 미소가 지어지는 순간이에요.

부엌 디자인 창호와 함께 저희 신혼집을 밝게 빛내고 있는 안방 디자인 목창도 자랑거리 중 하나에요. 부엌에서 바라 볼 때도 답답하지 않고 파리 감성 한 스푼 담은 공간으로 탄생되었어요.

좁은 복도에도 헤링본 바닥이 참 매력적이에요.

4. 침실

침실의 공간이 기존에는 부엌이였다는 사실..! 창문과, 슬라이딩 도어로 아늑한 침실이 되었답니다. 수면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 목창 앞에 화이트 패브릭 소파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사이즈가 저희 집에 조금 커서 아쉽지만 첫 가구는 다들 후회 한 번은 하잖아요?

창문 앞에 작은 선반 턱을 디자인해 여기에 의미 있는 오브제로 꾸며 봤어요. 신혼여행 때 이탈리아에서 사온 그림 액자와 연애 시절 의미가 담긴 크리스마스 트리 오르골을 두고 오른 쪽 유리 오브제는 부케 받은 친구가 예쁘게 오브제로 만들어 받은 선물이랍니다. 복도 지나갈 때마다 스-윽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침대가 조금 높죠? 침대 아래에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어마 어마 하지만 사이드로 여유 공간이 없기 때문에 깔끔하게 포기하고 매트리스에 중심을 두고 침대를 골랐어요.

수면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해서 여러 브랜드를 알아보고 있던 중에 썰타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어요. 매트리스에 거품 가격이 많다는거 아시죠? 레벨은 높으면서 가격은 낮춘 침대 브랜드 중 하나라고 주변 지인 분에게 정보를 수집하게 되어 신뢰가 갔어요. 이불은 아직 신혼이라 여름 이불 하나 겨울 이불 하나 있답니다 ^-^

이불 선택할 때는 신랑이 더위를 많이 타서 이불은 구스로 했어요. 양털은 열이 올라가기 때문에 열이 많으신 분들은 피하셔야 합니다! 그나저나 이불 정리 다시 해야겠네요!^^:

정말 침대만 들어간 침실이에요 🙂 이불이 꾸깃꾸깃 접힌 건 눈 감아주세요. 저는 침실에 대한 로망이 컸는데 침대 옆 양사이드에 테이블, 그리고 분위기를 살려줄 조명을 두고 싶었어요.

하지만 침대 하나 들어가는 침실이라 조명은 최대한 눈이 부시지 않을 정도! 딱 필요한 밝기 그리고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했답니다. 장점은 청소할 필요가 없다는 점! 일어나면 이불 정리만 하면 됩니다 🙂

침실 안에서 슬라이딩 도어를 닫은 모습이에요.

원래는 오픈된 광을 만들었어요, 위에 오브제를 두려고 만들었으나 수납에 목숨 건 신랑이 도어를 달아 수납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실속있게 사용 중이랍니다 ‘-‘

좁고 긴 복도의 포인트는 실버존이에요! 침실&화장실 손잡이, 스위치, 벽등에 올라간 오브제, 실버로 통일했답니다.

5. 욕실

귀여운 화장실 손잡이 앞/뒤에요 🙂 실제로 넘버 단추를 눌러 잠금 설정도 가능하답니다. 기능은 있지만 잠금 설정하지 않은 채로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욕실은 소개드리는 공간에서 제외하려다가 큰 용기를 내어 살짝쿵 보여드립니다. 욕실은 저희 신랑의 취향을 적극 반영하였어요. 600*1200 큰 사이즈 타일로 줄눈을 최소화하고, 반신욕을 좋아하는 저를 위해 조적 욕조까지 만들었답니다 *^^*

욕실은 최대한 심플하게 청소하기 쉽게 시공했어요. 저희는 화장실에 따로 거울이나 수납렉을 두지 않았어요. 손수건만 걸어두고 샤워타월은 샤워할 때 드레스룸에서 챙겨간답니다.

6. 현관 및 세탁실

현관을 열면 바로 마주하는 세탁실입니다. 세탁실은 따로 도어나 커튼 없이 오픈해두었어요. 안에 옐로우 컬러의 세라믹 벽면과 살짝 보이는 옐로우 컬러의 타일의 귀여움을 가리고 싶지 않아서요.

현관에 들어와 좌측으로 돌면 바로 드레스룸이여서 기존의 침실로 두지 않고 드레스룸으로 사용하길 잘한 것 같아요. 현관 정면에 보이는 나무 판은 숨겨진 수납 공간입니다! 여기에 무게가 많이 나가는 용품 위주와 세탁실, 화장실 소모 용품을 수납하고 있어요.

세탁실 안쪽 수납 공간에 지금은 세제로 꽉꽉 채워져 있지만 나중에 아기자기한 식물 두어도 좋을 것 같네요 : )

아담하지만 들어오자마자 오렌지 컬러의 타일이 눈에 띄어요. 차가운 컬러보다 밝고 따듯한 컬러로 했으면 하는 마음에 그린, 옐로우, 브라운 등 다양한 타일 찾아보고 상상해보다 오렌지 컬러로 결정을 했답니다.

현관은 물건도 많이 옮기는 공간이고, 넓은 공간이 아니라서 벽이 많이 훼손될 것 같더라구요. 걱정하고 살 바에 타일로 예쁘고 안전하게 해두자! 마음으로 반만 타일로 올렸답니다.

현관 타일 컬러와 세탁실 앞 앤트레디션 조명 컬러와도 잘 어울어지는 것 같아요.

7. 드레스룸

마지막 드레스룸을 소개드리며 마무리 할게요. 기존의 방 사이즈에서 최대한 수납을 넉넉하게 할 수 있도록 ‘ㄷ’ 자 붙박이장으로 제작했어요. 화이트 톤의 아주 깔끔한 드레스룸과 화장대랍니다.

서랍 안에 수납하고 거울 앞에는 최소한으로 물건을 두려고 하고 있어요, 나중에 거울과 어울릴만한 화장대 선반이 있다면 좀 더 정리가 될 것 같네요 : )

마치며

소중한 시간 내주시어 온라인 집들이 끝까지 살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취향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인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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