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절대 사지 말라던 집이 ‘이렇게’ 바뀌었다고?!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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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모습 보러가기👉

안녕하세요~ 결혼 2년 차이자 곧 3인 가족이 될 준비를 하고 있는 복실이의 예비 엄마입니다~ 신혼이기에 가능했던 15평의 작은 집에서 오손도손 살다 아이를 준비하며 조금 더 넓은 집을 구하게 되었고, 30년 정도 된 2bay 32평 구축 아파트를 만나 전체 리모델링 후 5개월 전 이사를 완료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엄청난 집돌이와 집순이인데요. 때문에 복실이와 오래 함께할 아늑하고 편안한 집을 위해 큰맘을 먹고 전체 리모델링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간 구상 후 업체 선정부터 벽을 허물고, 다시 새로 채워 넣기까지 몇 달 동안 힘들고 고된 시간을 거쳐 우리 가족에게 딱 맞춰진 공간이 완성되었고, 좋은 기회가 찾아와 이렇게 저희 집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손이 안 닿은 곳이 없는 뼈대를 제외한 모든 것이 바뀐 저희 집을 소개합니다!

1. 도면

공사를 준비하며 찾아본 유튜브에서 저희 집과 유사한 도면이 소개되며 절대 사지 말아야 할 구조로 소개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이 집은 우리에게 최선의 집이었고, 최대한 공부하여 이 구조를 우리에게 딱 맞는 공간으로 뜯어 고치기로 결심했습니다.

오늘의집, 유튜브, 인테리어 카페 등 우리 집과 비슷한 구조의 리모델링 정보들을 찾아보며 원하는 공사 내용과 각 방의 구조 이미지들을 PPT로 정리해 여러 업체와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2. 인테리어 과정

업체 선정

상담 후 받은 견적서들을 비교하며 적당한 예산 구간을 정하고, 예산을 너무 초과하거나,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업체 또는 무조건 가능하다며 이상할 정도로 낮은 예산을 부르는 업체는 제외했습니다.

그리고 견적서 별 세부 내용들을 비교하며 공사 자재와 결과물, A/S 기간, 풍부한 시공 사례 등 여러 조건을 고려하여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리모델링은 변수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업체의 비슷한 구조의 구축 아파트 시공 경험은 또한 매우 중요했습니다.

공사 내용

업체 선정 후 공사 시작 전 까지 총 3번에 걸쳐 8시간 이상의 긴 미팅을 통해 공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사전에 정리하여 추후 불필요한 공정이 최대한 추가되지 않도록 했어요. (하지만 구축은 … 그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 구축 추가 시공 내용
– 콘크리트 천장 → 목공 작업(시스템 에어컨, 다운 라이트 설치)
– 구축+지역난방 → 각 방마다 개별 온도 조절기
– 베란다 라운드 창호 → 일자 창으로 변경
– 화장실 벽배수(후궁) 변기 → 배관 설비 변경 후 일반 변기

최종 도면

전체 리모델링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변화가 있었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수납! 수납이었어요. 기존 집엔 수납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에 우리 집 물건들을 숨길 수 있는 수납 공간 확보를 위한 레이아웃을 고민했고, ① 주방 ② 안방 ③ 중문에 가장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인테리어 과정

맞벌이 부부로 공사 중엔 가볼 수 없어 퇴근 후에 방문하여 진행 과정을 확인하고 기록했습니다! 저녁엔 휴대폰 불빛에 의지하며 예정에 맞게 진행되고 있는지, 보수가 필요하거나 상의한 것과 다른 방식으로 시공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했어요.

믿고 맡긴 업체였고, 꼼꼼하게 챙겨주셨지만 어쩔 수 없이 중간 중간 다른 식으로 진행된 공사들이 있어 바로 발견해 재시공을 요청했습니다.

3. 현관 Before

기존의 현관은 문을 열면 바로 집 전체 뿐만 아니라 화장실까지 모두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소음과 난방을 위해 중문을 하려고 했었고, 앞집과 현관문을 마주 보고 있어 현관문을 열었을 때 화장실까지 다 보이는 것이 싫어 정면에 가벽을 설치하고, 중문이 오른쪽에 오도록 했어요.

현관 After

중문 안에는 신발을 신고 벗을 때, 장을 보고 왔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벤치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임신으로 배가 무거워진 제가 아주 잘 활용하고 있는 공간이에요!

또, 현관문이 넓지 않아 가벽을 세우며 작은방 방문 앞쪽까지 공간을 넓히고,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작은 창문을 만들었어요.

중문의 유리엔 이렇게 작은 소품들을 걸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도 하고, 지금은 선물 받은 복실이의 애착인형이 걸려있습니다.

가벽의 작은 창 창틀도 아기자기한 소품이나 차 키를 두고, 글라스 펜으로 낙서나 일정 메모 등 쓰임새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4. 거실 Before

거실은 더 넓게 사용하기 위해 확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날개벽은 내력벽으로 철거가 불가능해 죽는 공간에 붙박이 장을 설치하기로 했어요.

거실 After

시공 완성된 직후의 모습이에요. 저희 집 바닥은 모두 장판인데요. 색감을 정할 때 화이트&베이지 톤의 집을 하고 싶었지만 공사를 진행하는 내내 의견이 없던 복실 아빠가 진한 우드 장판을 너무나도 원해 어두운 바닥을 선택했습니다.

4.5T 지아소리잠 장판 중 클래식 오크색은 후기가 많이 없어 매우 걱정을 했지만 오히려 벽이나 가구의 하얀색들이 너무 둥둥 뜨지 않도록 잡아주어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지내고 있어요! (머리카락들도 잘 보이지 않아 오히려 좋아..)

또, 저는 스팀 청소기를 돌리고 싶었고, 장판의 눌림만큼 마루도 찍힘이 있을 것 같아 4.5T의 두꺼운 장판을 시공하였습니다.

쿠션감이 있어 밟았을 때 푹신해 아이에게도 더 좋은 것 같고, 두께가 두꺼워 장판 위의 결들이 입체적으로 파져 있어 장판인 줄 잘 모르더라구요!

깔끔한 거실을 위해 날개벽 쪽 붙박이장 하단에 로봇청소기 장과 출입구를 만들고, TV 매립박스, 시스템 에어컨 그리고 실링팬을 설치했습니다.

실링팬은 먼지 관리가 힘들고, 답답해 보일 수 있다고 하여 설치 전까지 할지 말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고민 끝에 거실과 안방에만 설치를 하기로 했고, 겨울인 지금은 잠시 가동을 멈췄지만 여름부터 가을까지 매우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실링팬 위 먼지는 물티슈나 수건으로 한번씩 닦아내면 되어 기존 선풍기를 다 분해하여 닦는 것보다 편해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았고, 살다 보니 익숙해져 눈에 거슬리지도 답답하지도 않았어요!

다만, 단점으로 하나를 꼽자면 남편이 손을 뻗었을 때 손이 닿아 청소를 쉽게 할 수 있지만 작동 중 일 땐 무심코 손을 뻗었다가 다칠 수 있어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는 엄청난 집순이와 집돌이이기 때문에 하루 중 절반 이상은 소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파를 고를 땐 꼭 누워보고 TV를 보다 잠들어도 불편하지 않을 소파들로 골랐습니다.

창가 쪽 패브릭 소파는 기존에 사용하던 소파로 푹신하고 크기가 아담해 좁았던 이전 집에서 아주 잘 사용했었는데요. 이사를 하며 거실 크기에 맞춰 새로 소파를 구매하기로 해 크기에 구애 받지 않고 예쁘고 편한 소파를 찾아 가죽소파로 구매했습니다. 이사를 하며 전에 사용하던 패브릭 쇼파는 당근으로 처분하려고 했는데요.

생각보다 가죽 + 패브릭 소파의 조합이 잘 어울리고, 추운 날엔 가죽보단 패브릭으로 자꾸 몸이 가서 그냥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2인 가족에게 6인용 소파가 생겨버렸습니다. 집에 여럿이 놀러 와도 모두 소파에 앉힐 수 있어요.

낮에는 해가 깊게 들어와 겨울에도 창가 쪽 소파에 앉아 있으면 등이 따뜻해 너무 좋습니다. 추운 날 가죽 소파는 아무래도 앉았을 때 찬 느낌이 있어 겨울에 저희 부부는 굳이^^ 넓은 곳을 두고 저 좁은 소파에 옹기종기 앉아 TV를 봅니다.

저희 아파트는 지역난방으로 겨울에 난방을 하기 위해선 분배기장의 온수 밸브를 열었다 닫았다 하며 온도를 조절해야 했는데요. 매번 그렇게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 불편해 리모델링을 하며 거실과 각 방마다 온도 조절기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이렇게 채광이 잘 드는 집이기도 해요.

TV 역시 깔끔하게 매립박스로 설치하니 만족스럽게 사용 중에 있어요.

확장을 하며 버려진 거실 베란다의 라운드 부분은 이렇게 바람이 불지 않고, 햇살이 좋은 날 1~2시간 식물들 광합성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5. 주방 Before

주방 After

리모델링을 하며 가장 크게 변화된 곳 중의 하나인 주방입니다. 기존 주방 한가운데 있던 냉장고와 분배기장 그리고 ㄱ자 구조로 버려지는 공간이 많고, 거실에서 봤을 때 답답해 보이는 주방이 싫어 전체 철거 후 대면형 주방을 만들었습니다.

수납을 늘리기 위해 아일랜드 앙쪽으로 수납장을 만들고, 설거지 할 때 허리가 아프다는 복실아빠를 위해 가구의 높이를 90cm 정도로 올렸어요. 또 냉장고 장을 만들며 기존 주방 창의 크기를 줄이고 시스템 창을 설치했습니다.

싱크대와 식기세척기, 인덕션과 냉장고들이 모두 한 곳에 몰려있어 동선이 아주 편리하고, 요리 후에도 음식을 아일랜드에 올려놓으면 식탁에서 바로 가져갈 수 있어요!

뒷편으로는 인덕션이 있는데요, 집 근처 도자기 공방에서 냄비 뚜껑 거치대를 만들었어요. 장식품으로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 자주 쓰는 냄비 받침과 주방 장갑을 후드의 자성이 있는 바깥 부분에 자석 고리를 붙여 걸어 놓았습니다.

식사 후에도 한 명이 싱크대 앞에서 설거지를 하거나 식기세척기에 그릇을 정리하는 동안 다른 한 명은 반대 쪽 식탁에서 먹은 음식들을 싱크대 옆 아일랜드에 올려줍니다. 괜히 협동하는 느낌도 들고 정리가 더 빠르고 편리해졌어요.

수전에 설거지바와 설거지하며 바로 손을 씻을 수 있는 비누를 걸어 놓고 사용하고 싶어 ㄷ자형 수전을 찾아 꼭 이걸로 설치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비누 꼬리가 날아 갈 정도로 열심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싱크대 앞 공간은 저희 집의 소박한 홈카페이자 작은 약국입니다. 위에 아무 것도 올려두고 싶지 않았지만.. 약은 눈앞에 안보이면 자꾸 까먹기 때문에 투명한 정리함에 모두 보이게 넣어 놓았습니다. (인테리어보다 건강을 먼저 챙겨야 할 나이… )

꾸미는 감각이 없어 가전과 가구를 한, 두가지 색으로 통일해 깔끔한 집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장판의 색이 진해 가전과 가구의 색을 대부분 화이트로 맞췄는데요. 주방에 있는 하얀 식탁은 잭슨카멜레온 듀로 스퀘어 테이블 1600입니다.

너무 하얀색이어서 상에 색이 묻을까 걱정이 되지만 아직까진 물드는 일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휑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 식탁 위에 소품과 액자를 걸어보았습니다.

냄비 받침대에 이어 집 근처 도자기 공방에서 두 번째 작품 수반입니다. 몇 송이만 꽂아두어도 분위기가 전환되는 느낌이 들어 아주 가~끔 집에 근처 꽃 집에서 몇 송이를 사와 꽂아 놓습니다. 생각보다 꽃들이 오래 가더라구요!

식탁 위에 각티슈와 물티슈는 케이스를 씌워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실 각티슈는 잘 안 쓰지만 귀여운 건 참을 수 없었습니다..)

6. 주방 베란다

30년 전 그대로의 베란다였기 때문에 결로를 막기 위해 단열을 추가했어요.

세탁기와 전자레인지, 김치 냉장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등 우리 집의 필수 가전들이 모여있는 공간입니다.

7. 거실 화장실 Before

공사 중 가장 큰 난관이 찾아왔던 화장실입니다. 거실과 단차가 크고, 구축 아파트 중 특별한 아파트에만 있다는 후궁 변기에 당첨된 우리 집!

벽 배관(후궁) 변기 TMI, 최근엔 많이 사용하지 않는 변기라 맞는 부속품을 찾기 어려웠고, 겨우 설치한 변기는 안 그래도 중력을 받기 어려운 벽 배관 변기의 약했던 수압을 아예 사라지게 해 휴지 한 장도 내려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결국 변기와 화장실 바닥을 모두 뜯어 내고 배관을 아래 쪽으로 뽑는 방식의 설비로 변경 후 일반 변기를 설치하기로 했는데요. 이 과정에 바닥과 변기에 단차가 필요해 변기 부분만 단을 올려야 하는 슬픈 상황 발생했지만, 정말 다행히 원래 거실과 화장실의 단차가 컸기 때문에 높이를 올리며 변기 아래 부분에 공간이 있어 단 없이 설비를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거실 화장실 After

주로 사용하는 거실 화장실을 쾌적하게 사용하기 위해 샤워를 할 때 세면대 쪽으로 물이 튀지 않도록 하는 유리 파티션과 제습 기능이 있는 휴젠트를 설치해 건식 화장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젠트에는 온풍 기능도 있어 요즘처럼 추운 날에 사용하기도 아주 좋습니다!

8. 침실

침실은 굳이 넓을 필요 없이 잠만 자는 공간이라고 생각해 가벽 설치 후 남은 공간에 침대와 작은 협탁만 두었고, 거실과 같이 실링팬을 설치해 여름 중 너무 덥지 않은 날에는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게 잠들고 있습니다.

침대 프레임은 이사를 하며 기존에 사용하던 높고 뾰족했던 것을 당근하고, 바닥과 색을 맞추며 나중에 아기와 함께 잘 것을 생각해 높이가 낮은 진한 우드 프레임으로 골랐습니다. 덕분에 아늑한 느낌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안방 공사를 하며 커튼 박스 안에 간접등을 설치했지만.. 자기 직전엔 그 간접등 불마저 끄러 가는 것이 귀찮아 결국 무선 조명 램프를 들였습니다.

크기가 매우 작아 기능을 할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성능이 좋아 요즘엔 간접 등보다 이 조명을 더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9. 침실 드레스룸

기존의 넓은 안방에 가벽을 설치해 드레스룸을 만들었습니다.

붙박이장을 할까 했지만 좀 더 많은 옷들을 보관하기 위해 U자형 시스템 행거를 설치하고 문을 달아 별도의 공간으로 만들었어요! 저희 부부의 4계절 옷들이 모두 들어갈 정도로 넉넉한 수납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드레스룸 앞쪽으로 남는 공간엔 화장대를 만들어 외출 시 화장을 하고 옷을 입는 동선이 편리하도록 했습니다.

10. 안방 화장실 Before

안방 화장실 After

안방 화장실은 거의 사용하지 않아 기본에 충실한 화장실로 만들었습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다 보니 냄새가 올라와 커버로 배수관을 막아놓았어요.

11. 서재

남편의 취향이 100% 반영된 서재인데요! (우리 집에 검은색 가구가 들어오다니.. )

주로 재택근무를 하는 남편이 평일 하루 중 제일 오래있을 공간이라 오로지 남편의 취향으로 고른 가전과 가구들로 배치된 곳입니다. 모니터 2개와 노트북, 게임기까지 들어가야 해 1600 사이즈의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모션데스크 책상을 골랐습니다.

맞은 편에는 이케아에서 구매한 피엘킹에 선반 장을 조립하여 책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재와 거실과 마주 보고 있어 각자 일을 하다 가도 서로 인사하고,

둘 중 한 명이 아플 땐 격리실로도 쓰이며,

가끔 나란히 앉아 게임도 하는 이 곳은 서재이자 저희의 오락실입니다.

12. 거실 베란다

창고와 분리수거함이 있는 거실 쪽 베란다입니다.

기존의 창고는 작고 수납 공간이 많지 않아 창고의 크기를 키우며 팬트리를 만들어 계절 전자 제품이나 크고 작은 여러 물건들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13. 작은방

남은 방 하나는 아직 꾸미기 전이라서 시공 직후 모습만 보여드려요.

마치며

이사를 하기 전 집을 채울 때부터 이사를 하며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마무리 할 때까지 ‘오늘의집’ 온라인 집들이를 정말 많이 보고 도움을 받았었는데요.

제가 이제 그 글을 쓰고 있다는 게 신기하고, 제 글이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인테리어를 하는 분들이 모두 각자에게 딱 맞는 우리 집에서 사실 수 있길 바라며 저희 집에 구경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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