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눈꽃 물막국수 맛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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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정보가 공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는 눈꽃 물막국수 맛집이 안방을 찾는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기사와 관련 없음) / 픽사베이
[오늘은 국수 먹는 날] 뼛속까지 시원! 눈꽃 물막국수

이른 무더위에 시원함을 전하는 눈꽃 물막국수가 인기다. 눈꽃 빙수가 산더미처럼 쌓인 막국수는 김은주(50) 사장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 이 막국수의 비결은 볶은 메밀가루와 다양한 곡물가루를 더해 반죽한 면에 있다.

매콤한 양념장은 국산 고춧가루와 배를 숙성해 만든다. 눈꽃 빙수는 물이 아닌 육수를 얼려 만들기 때문에 녹아도 맛이 변하지 않는다. 한우 사골을 우려낸 육수에 다양한 재료를 더해 깊은 맛을 낸다. 이 여름, 눈꽃 물막국수로 더위를 이겨보자.

[촌집 전성시대] 부부의 노후대책은 촌집?

경상남도 하동군의 한 마을에 촌집을 개조해 두 집 살림하는 부부가 있다. 서상근(62) 씨는 퇴직금을 연금처럼 받아도 80세 이후엔 또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아내 오정숙(56) 씨와 상의 후 촌집을 개조하기로 했다.

드라이브 중 발견한 돌담이 있는 촌집을 매입한 후, 끊임없이 나오는 돌로 화단과 담장을 보수하고 침실 쪽 높이를 높여 화덕을 만들었다. 경남 하동에서 돌이 쏟아지던 촌집을 함께 만나보자.

[위대한 일터] 산골 터줏대감! 28년 전통 닭볶음탕 집

강원 양양의 산골에 위치한 닭볶음탕 집은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찾아오는 맛집이다. 주인장 최성순(68) 씨는 직접 기른 토종닭과 3년 묵은 묵은지를 사용해 감칠맛을 더한다. 양념에는 껍질째 간 강원도 감자가 들어가 닭의 비린내를 잡는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시골에서 이곳으로 이사 온 후, 1층은 식당, 2층은 살림집으로 꾸며 맛집으로 소문났다. 산골까지 찾아오는 손님들을 만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주인장의 일터로 떠나보자.

[수상한 가족] 도시 멋쟁이였던 부부가 느리게 사는 법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13년 전 귀농해 블루베리 농사를 짓는 백석기(64), 최명순(62) 씨 부부가 있다. 학원 운영과 한복 디자이너로 바쁘게 살던 부부는 아내의 건강 문제로 귀농을 결심했다.

블루베리와 식초를 만들며 기다림의 미학을 배우고 있다. 도시의 멋진 옷과 깔끔한 모습은 없지만, 여유를 찾은 얼굴은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답다. 느릿느릿 부부의 블루베리 농장으로 떠나보자.

숨어 있는 볼거리·먹을거리가 가득한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일 저녁이 시작되는 시간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업체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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