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밥을 먹자마자 쏟아지는 폭풍 졸음에
참지 못하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나름 애써 참아보려 노력하지만 필사적으로
눈꺼풀을 들어올리려해도 자기 마음 같지는
않은 모양이네요 ㅎㅎ
저녁 밥만 먹으면 졸림 pic.twitter.com/U9TMRPZOAG
— 개죽이 (@AnimalPlanet77) September 19, 2024
결국 못생긴 얼굴이
되어버린 댕댕이인데요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ㅎㅎ
못생긴 얼굴 오늘부터 내 프사로 쓸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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