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페스룸 제공
[노트펫] 비엠스마일의 반려동물 브랜드 페스룸이 국제 동물의 날을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페스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페스룸 네이버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전 제품 할인부터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가구를 위한 기부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모든 제품을 최대 62%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여름&활력 아이템을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페스룸 세이프 쿨젤매트 2.0, ▲페스룸 릴렉싱 라이트 클립 세트, ▲페스룸 티저토이 등 인기 제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멀티폴드 카 하우스’ 런칭을 기념해 페스룸 가방 카테고리 전 제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또한, 페스룸의 오픈형 고양이 자동 화장실 ▲페스룸 루푸 자동 화장실을 38%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페스룸 더스트 프리 벤토나이트 코티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문 10건마다 간식 1개를 누적해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서울시 금천구 취약계층 반려가구에 기부한다. 국제 동물의 날을 맞아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반려가족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이다.
페스룸 관계자는 “10월 4일 국제 동물의 날을 맞이해 반려가족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반려가족들에게 페스룸의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사랑을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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