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간다고 하길래 엄청 신경써서
멋을 부렸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촌스러웠는지 고개를 갸우뚱하며 지나가요 ㅎㅎ
어딘지 모르게 투머치인가요? ㅋㅋ
왜 이렇게 어색할까요 ㅋ
왠지 모르게 뽀글뽀글한 파마를 한
시골 아줌마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ㅎㅎ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는 어떤가요?
거침없는
솔직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ㅎ
- 강아지 목욕 중 자리비워 걱정됐던 주인이 황급히 달려왔다가 ‘마주한 상황’
-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갔다가 ‘맛있는 유과’를 쏙 빼닮은 강아지를 만났어요”
- 다이소에서 집사들위해 큰 맘 먹고 출시해 품절 대란 일어난 ‘강아지 김장 조끼’
- 목욕하자고 계속 부르는데 아들이 나타나지 않아 가봤더니 ‘아빠가 마주한 상황’
- “아빠! 제 코에 뭐 있어요?”…잠자리 대롱대롱 매달고 와 산책했다고 티내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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