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라면
이런 경험 많이 해보셨을텐데요 ㅎㅎ
외출하고 돌아왔을때 강아지들이 이런
행동을 하면 심장이 철렁 내려앉이 않나요? ㅎㅎ
이럴때면 항상 집안에 무엇인가
망가져있는 경험을 해보셨을텐데요
뭔가 잘못한 듯 미안한 표정을 짓는 강아지의
이런 행동을 볼때마다 정말 심장이 철렁 내려앉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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