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너무
좋아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이 집사의 솜씨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ㅋ
디테일이 정말 감동인데요
아니 글쎄 고양이 목덜미를 잡고 있는 모습을
색종이로 만들지 않겠어요 ㅋ
솜씨가 정말 대단합니다 ㅎ
저렇게 접는 방법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ㅋ
- “고양이가 앞머리 잘랐길래 빗질해줬는데 알고보니 검은 털 무늬였어요”
- 할머니 따라 새벽 기도하러 교회 따라갔다가 졸음 쏟아져 꾸벅 졸고있는 강아지
- 줄노트에 색연필로 ‘쓱쓱’ 그렸더니 살아서 툭 튀어나오는 것 같은 동물 그림
- 무리 지어서 걸어가고 있는 사자 무리들 향해 겁도 없이 돌진한 사슴은 결국…
- 배 붙잡고 물밖으로 갑자기 불쑥 튀어올라오는 검은 인간의 충격 정체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