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때문에 잠시
엄마 집에 강아지를 맡겼는데요
평소 녀석의 몸집이 커서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로 산책을 시키곤 했는데요
그런 댕댕이가 글쎄 엄마 집에서
이런 모습을 하고 있지 않겠어요 ㅋㅋ
아이고! 엄마 옷을 입고 있다니 ㅠㅠ
엄마! 그렇다고
엄마 옷을 입히면 어떻게 해요 ㅎㅎㅎ
너~~~~무 귀엽잖~~아
-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왔는데 댕댕이가 울먹이길래 바로 안아줬어요”
- ‘세상에 이런 일이’ 나온 기안84 도플갱어 기안74
- 통통해져 살찐 줄 알았던 우리집 치와와가 사실 ‘근육 대장’이었습니다
- “댕국열차~”…할머니가 누렁이들 밥 챙기라길래 줬더니 벌어진 일
- “우리집 고양이가 저 몰래 간식 살 돈 벌려고 모델 알바한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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