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밥을 챙겨주는 할머니에게
은혜를 갚은 길고양이가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에
혹시라도 폭등하는 배추를 누군가가
훔쳐갈까봐 지켜주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결국 할머니는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돌아오자마자
예쁘다고 칭찬을 해줬다는 후문입니다
- 산책가자고 꼬신 뒤 동물병원 데려왔더니 표정이 심상치 않네요
- 아파트 화재 경보기 울리자 현금 + 명품 다 버리고 강아지만 챙겨 대피한 견주
- 할머니 화장실 간 사이 배추 훔쳐갈까봐 가게 보고있는 댕댕이
- 당근마켓 이용자들이 900만원 넘는 고양이 판매글 보고 욕하지 못했던 충격적인 이유
- 자기 눈앞에서 똥처럼 생긴 과자 먹는 집사 보고 당황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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