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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펫푸드, 오늘(3일)부터 일주일간 ‘어바웃 펫 뉴질랜드관’ 프로모션 진행

ⓒ노트펫
사진=뉴질랜드 무역진흥청 제공(이하)

[노트펫] 뉴질랜드 무역진흥청은 오늘(3일)부터 일주일간 어바웃 펫 뉴질랜드관을 통해 프리미엄 펫푸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참여 브랜드는 지위픽, 어딕션, 위시본, K-9 내추럴, 질랜디아, 코루레펫츠, 얼즈펫, 알파펫이다.

뉴질랜드 무역진흥청에 따르면, 뉴질랜드 펫푸드는 아래와 같은 프리미엄 품질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목초사육 육류

뉴질랜드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방목해 목초를 먹고 자란 고품질의 소고기와 양고기를 생산한다. 뉴질랜드 목초육은 이상적인 오메가-6와 오메가-3 지방산 비율을 갖고 있으며, 곡물로 기른 육류보다 최대 4배 더 많은 오메가-3를 함유해 애완동물의 심혈관 건강, 뇌와 눈 및 피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포화지방이 적은 육류로 체중 조절에 유리하다.

▲초록잎 홍합

뉴질랜드의 초록잎 홍합은 ‘생명의 접착제’라 불리는 글리코사미노글리칸을 함유하고 있어 노령 반려동물들의 관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슴고기

뉴질랜드의 사슴고기는 풍부한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반려동물의 전반적인 체력과 활력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사슴고기는 기존 육류와는 다른 부드럽고 미묘한 단맛을 가져 기호성이 좋다.

리차드 던시스 뉴질랜드 무역진흥청 대표는 “뉴질랜드는 전 세계 수백만 마리의 반려동물이 즐기는 고품질의 영양가가 높고 기호성이 좋은 다양한 펫푸드와 식재료를 생산하는 국가”라며 “목초사육 육류 생산국으로서 오랜 명성과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은 뉴질랜드의 사료 산업을 크게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이어 “뉴질랜드 펫푸드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며, 한국의 반려인들이 안전하고 프리미엄한 식재료로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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