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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손해입니다..” 식재료 껍질 중 항암 효과가 가장 강하다는 의외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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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때마다 아무 생각 없이 벗겨서 쓰레기통에 버리던 양파 껍질. 그런데 이 갈색 껍질 안에 양파 속살보다 훨씬 강력한 항암 성분이 농축되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매일 버려온 것이 사실은 가장 귀한 부분이었습니다.

양파 껍질이 진짜 중요한 이유

양파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항산화 성분인 퀘르세틴이 껍질속보다 최대 30배 이상 농축되어 있습니다.

퀘르세틴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정상 세포로의 전이를 막는 효과가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된 성분입니다.

특히 대장암, 유방암, 폐암 세포에 대한 억제 효과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혈관 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폐경 이후 혈관 건강이 급격히 떨어지는 50대 여성에게는 더욱 주목할 만한 성분입니다.

양파 껍질을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 3가지

껍질을 그냥 씹어 먹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① 양파 껍질 차로 끓여 마시기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깨끗이 씻은 양파 껍질 2~3장을 물 1리터에 넣고 15~20분 끓인 뒤 껍질을 걸러내면 됩니다. 구수하고 은은한 맛이 나 매일 마시기 부담이 없습니다. 퀘르세틴은 열에 강한 성분이라 끓여도 영양소 손실이 거의 없습니다. 냉장 보관 후 3일 이내에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② 육수 낼 때 함께 넣기
국이나 찌개 육수를 낼 때 양파 껍질을 함께 넣으면 국물에 퀘르세틴 성분이 자연스럽게 우러납니다. 별도의 준비 없이 평소 요리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가장 실천하기 쉬운 방법입니다. 육수를 낸 후 껍질만 건져내면 되기 때문에 맛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③ 건조시켜 가루로 만들기
양파 껍질을 깨끗이 씻어 바싹 말린 뒤 믹서기에 갈아 가루로 만들면 오래 보관하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 찌개, 나물 무칠 때 한 꼬집씩 넣거나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는 방식으로 매일 소량씩 섭취하면 꾸준한 항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양파 껍질 활용 시 반드시 주의할 점

효능만큼 주의사항도 꼭 알고 드셔야 합니다.

일반 마트에서 구입한 양파라면 껍질을 베이킹소다 물에 5분 이상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2~3회 충분히 씻어낸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혈압약이나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분들은 퀘르세틴의 혈액 희석 작용이 약효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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