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50대 이후 근육 빠지지 않게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음식은?

선데이하우스 조회수  

50대 이후 근육이 빠진다면 그릭요거트를 꼭 드세요.

50대 이후가 되면 몸에는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흔히 아는 갱년기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은 잘 빠지지 않는데 근육만 쏙쏙 빠지는 걸 경험하게 되는데요. 기분탓인가? 하고 그냥 넘기면 절대 안됩니다.  

이 증상은 기분 탓이 아니라 노화로 인해 근감소증이 시작되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 시기에는 예전처럼 먹어서는 근육이 잘 유지 되지 않기 때문에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오늘부터 근육 챙기고 싶다면 ‘그릭요거트’를 꼭 챙겨 드셔보세요. 꼭 먹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단백질 흡수율이 떨어지는 50대 

50대 이후가 되면 단백질을 먹더라도 소화 효소 분비가 감소하고 아미노산 흡수율은 저하되어 근육 합성 반응이 둔화됩니다. 그래서 예전과 똑같이 고기를 챙겨 먹어도 근육은 잘 붙지 않는데 소화는 더 떨어져 더부룩한 증상을 겪게 됩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적은 양을 먹어도 흡수가 잘 되는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데요. 

가장 대표적인 최고의 음식이 그릭요거트입니다. 그래서 현역 의사들도 근육이 빠질 때 꼭 챙겨 먹는다고 합니다.


근육 붙이고 싶을 때 그릭요거트가 좋은 이유

그릭요거트의 단백질은 일반 요거트보다 2~3배 농축되어 있어요. 또 근육 합성에 중요한 류신 함량도 매우 높습니다. 

류신은 50대 이후 가장 부족해지는 성분이기도 한데요. 이 성분이 근육 스위치를 켜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같은 양을 먹어도 밥, 빵보다 근육으로 가는 효율이 훨씬 높습니다.


혈당을 올리지 않는다. 

50대 이후에는 혈당관리는 필수입니다. 그만큼 혈당 관리가 곧 근육관리가 되는 시기이기 때문이에요. 

혈당을 튀는 음식을 먹고 혈당이 취면 인슐린 과다로 근육은 분해되고 복부 지방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그럼 근육 사용량도 감소하게 됩니다. 반면 그릭요거트는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이라 공복 혈당에 섭취해도 혈당에 안정적이에요. 그래서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근육도 보호하고 뼈도 보호하고

50대 이후에는 근육이 빠지게 되면서 뼈도 약해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하지만 그릭요거트는 흡수율이 좋은 칼슘과 비타민B군, 고품질 단백질이 함께 들어 있기 때문에 근육 수축력을 유지하고 관절 부담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50대 이후에는 뼈 건강도 잘 챙겨야 하기 때문에 칼슘도 같이 보충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이 먹는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에요. 

그렇다고 수시로 그릭요거트를 먹는 것을 오히려 좋지 않아요. 그릭요거트도 하루 권장량이 있는데요 

하루 100~150g 정도가 적당하고, 되도록 무가당과 플레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또 저녁에 먹는 것보다는 아침이나 운동 후에 먹으면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이렇게만 잘 챙겨 먹어도 허벅지, 엉덩이 근육을 유지할 수 있어요. 


정리

50대 이후에는 단백질을 얼마나 흡수하게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만큼 몸을 지키는 것은 근육이 되기 때문이에요. 

그중 가장 현실적인 식품은 그릭요거트 입니다. 섭취할 때 번거로우면 챙겨먹기 쉽지 않지만 그릭요거트는 비교적 챙겨먹기 쉽다는 장점이 있어요. 

단, 그릭요거트를 선택할 때는 과일이 들어가지 않고, 설탕과 시럽이 첨가되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50대 근육 챙기려면 이제부터는 그릭요거트부터 챙겨 보세요.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