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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면 큰일 납니다… 반찬통 쓰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하는 행동
날이 더워지면서 음식 보관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상온에 잠깐만 놔둬도 쉽게 상하는 여름에는 조리 후 식힌 음식을 바로 밀폐해 냉장 보관을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이때 많이 찾는 것이 스테인리스 반찬통이다.스테인리스는 뜨거운 음식을 바로 담아도 변형되지 않으면서 유리보다 가볍고 깨질 염려도 없다. 김치나 마늘류를 넣어도 냄새가 잘 배지 않고, 세척도 간편하다. 하지만, 이 스테인리스 반찬통을 별도로 세척하지 않고 사용하면 발암물질이 나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주방세제로는 안 되는 이유스테인리스 제품은 제조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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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까지 나라살림 적자 46.1조원 ‘역대 세 번째’…추경 적자 국채 반영...
데일리안 -
실질적인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가 지난 4월 기준 46조1000억원 적자를 냈다. 관리재정수지 규모는 다소 줄어들기는 했으나 적자 규모는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일 국회를 통과한 1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재원조달을 위한 국채가 포할될 시 적자폭은 더 커질 전망이다.기획재정부는 12일 ‘월간 재정동향 6월호’을 통해 누적 재정 상황을 설명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지난 4월말 기준 총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7조7000억원 증가한 231조1000억원이다.국세수입은 142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조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