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요즘, 밖에 잠시 세워두기만 해도 차 안은 금세 뜨거워진다.
지상에 주차해 놓은 차에 탑승할 땐 숨이 턱턱 막힐 정도의 찜통더위에 자동차를 탈 엄두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제 여름철 휴가지에서 태양 아래 세워둔 차량 실내 온도는 최고 100도까지 높이 올라간다고…)
특히 오래된 차량의 경우 뒷좌석까지 에어컨 덕트가 없어 바람이 제대로 가지 않고, 부피가 큰 대형 선풍기는 불편해서 사용을 꺼리게 된다.
빠르게 내부 온도를 낮춰주고, 뒷좌석까지 다각도로 풍성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어디 없을까?
이럴 때 가장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은 역시 ‘차량용 에어써큘레이터’다. ‘2way LED 에어써큘레이터’는 찜통 같은 차 안을 쾌적하고 시원하게 뒤바꿔주는 여름꿀템으로 인기가 좋다. (바로가기)
송풍구에 장착해주고 원하는 단계로 선풍기를 틀어주면 끝인 초간단 사용법에 바람이 닿는 거리가 최대 3m 이상으로 뒷좌석까지 시원한 바람이 전달된다.
또 360도 회전의 다각도 조절 기능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손쉽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에어컨을 단독 사용할 경우와 비교했을 때 2배는 빠르게 온도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고.
간편한 원 버튼 작동으로 전원 버튼을 누르는 횟수에 따라 풍량 조절 및 LED 라이트 작동이 가능하다. 총 3단계 풍량을 조절할 수 있고 전원 버튼을 2초간 꾹 누르면 다채로운 무지갯빛 LED 라이트가 색상이 바뀌면서 작동한다.
약 9.5cm의 작은 크기로 설치 시 제약이 없고 앞좌석, 운전석이나 조수석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아 안전하다. 탁상 거치대가 함께 증정돼 차량뿐만이 아닌 사무실, 집, 야외 등 세워서 사용할 수 있어 좋다. (USB 연결방식)
구매자들은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도 편리하다’, “뒷좌석까지 냉기가 잘 전달되어 좋네요”, “차박을 자주 다니는 저한테 너무 꿀템!!” 등 만족 후기를 남겼다. (바로가기)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2 way 차량용 LED 에어써큘레이터’는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8,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