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1500원 ‘이것’ 쓰고… 주방 살림이 100배 편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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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층이야기입니다.

평소에 다이소를 자주 이용하는데요. 가격도 진짜 저렴하고 신기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많이 있어서 자주 구경하러 가요.

오늘은 제가 직접 사용해본 제품들 중에서 나만 알기에는 아까운 신박하고 감성까지 챙긴 다이소 제품들을 소개하려고 해요. :)​

1. 계란 슬라이서

평소에 오픈 샌드위치를 자주 만들어 먹는데, 계란을 얇고 깔끔하게 썰어야 예쁜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어요.​ 그런데 삶은 계란을 칼로 얇게 써는 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말랑말랑해서 그냥 뭉개지고 칼에 노른자가 달라붙어서 잘 썰리지도 않고 계속 닦아줘야 되요.

그럴 때! 계란 슬라이서로 삶은 계란을 얇고 예쁘게 썰어낼 수 있습니다.

다이소 계란 슬라이서 : 반달모양으로 자르는 방법.

다이소 계란 슬라이서 : 얇은 동그라미 모양으로 자르는 방법.

계란을 세워놓고 잘라서 반달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고, 가로로 썰면 얇은 동그라미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어요.

삶은 달걀 쉽게 다질 수 있는 방법.

달걀의 방향을 바꿔가면 썰어주면 아주 쉽게 다져 으깰 수 있어요. 계란 샌드위치 만들 때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아요.

2천원으로 디테일까지 완벽한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어요.

2. 삼각김밥틀

가격이 천원인데다 화이트 색상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그냥 사본 삼각김밥틀입니다. 기대없이 구입한 제품이었는데, 생각보다 잘 사용하고 있어요.

방법도 쉽고 간단해서 점심 도시락으로 만들기에도 좋고, 저녁밥 만들기 귀찮을 때 사용하면 진짜 편해요.

모양도 예쁘게 잘 만들어져서 나중에 친구들이랑 한강으로 놀러갈 때 도시락으로 만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3. 파채칼

고기 구워먹을 때 파채가 함께 있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자취생인 저는 직접 파를 채 썰어낼 엄두가 안나서 파채칼을 구입했어요.

다이소에서 1,5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앙증맞은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보관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파채칼 윗부분에 감자를 깎을 수 있는 칼이 함께 달려있어서 파는 물론 감자까지 깍아낼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제품입니다!

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파를 잡고 칼로 슥슥 긁어주면 파가 썰려 나오는데, 완전 얇은 형태가 아니라 살짝 두꺼운 파채로 나옵니다.​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파채와 비교하면 많이 두껍지만, 불에 굽거나 볶는 요리에 이용하면 나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생으로 파채 무침을 만들어서 먹었는데 꽤 괜찮았어요.

판매하는 파채 가격이 생각보다 가격이 좀 있어서 항상 고민하다가 잘 안 샀는데, 파채칼 하나 있으면 그런 고민 없이 원할 때마다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4. 싱크대 드라잉 롤 매트

주방을 깔끔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구입한 싱크대 드라잉 롤 매트입니다. 스테인리스 골격에 그레이 컬러의  실리콘으로 마감되어 있어서 관리가 쉬운 제품입니다.

5천원의 저렴한 가격임에도, 양쪽 끝에 있는 실리콘 덕분에 싱크대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서 흔들리지 않아 안전합니다.

설거지가 끝나면 행주로 물기만 잘 닦아주면 오랫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돌돌 말아 서랍에 보관할 수 있어서 주방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우드 식기

우드 제품들은 꽤 가격대가 있는데요. 다이소에서 판매되고 있는 우드로 된 그릇이나 수저, 티코스트 등은 모두 5천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사각형의 티코스터와 원형 플레이트를 구입했는데,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어서 진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에요.

손바닥만한 크기의 작은 원형 플레이트는 주말 아침 브런치를 즐길 때 사용하면 감성 넘치는 홈카페를 만들 수 있어요.

우드 티코스터는 천원에 구입하였는데 살작 두께감이 있어서 안정적이고 어떤 컵을 놓아도 잘 어울리고 크기도 적당해서 진짜 가성비 제품이에요.

6. 테이블 매트

최근에 알게 되었지만, 가장 맘에 드는 다이소의 테이블 매트 제품입니다.

2천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에 인조가죽, PVC 재질 등 다양한 종류의 테이블 매트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테이블 매트의 끝부분 마감처리나 재질 등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촌스럽지 않고 예쁜 컬러의 제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색상이나 모양도 꽤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도 있고, 가격 부담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다이소에서 파는 제품들은 거의 1-2천원 정도 되는데 퀄리티까지 좋아서 가성비가 굉장히 좋아요.

디자인이나 컬러도 예쁘고 괜찮은 제품들이 많은데요. 가성비 1등 다이소 제품으로 우리집 주방을 감성 있게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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