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난생 처음 보는 ‘ㄱ’ 모양 집, ‘이것’ 때문에 선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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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모양 집 리모델링 보러가기

안녕하세요. 저희는 4살 아기와 함께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5년 차 부부입니다. 이번 집은 저희의 두 번째 집이에요. 신혼집에서 아기가 태어나면서 조금 더 넓은 곳으로 이사 계획을 세웠고, 이사한 지는 1년 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이사하면서 구조 변경을 포함한 리모델링을 진행하였어요. 인테리어를 할 때 오늘의집을 많이 참고했었는데 오늘의 집 에디터님께서 온라인 집들이를 제안해주셔서 감사하게도 소개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외관 및 도면

이사한 집은 해운대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아파트 외관은 파도와 요트를 형상화했다고 해요. 외관이 특이한 만큼 각 라인마다 평형대도 다양하고 구조도 다양한데요. 저희 집은 74평, ‘ㄱ’모양 타워형 구조의 집입니다.

처음에는 구조가 일반적이지 않아서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눈여겨보지 않았었는데 우연히 지인 집 집들이에 왔다가 마음에 들어서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당시 시간과 비용의 한계가 있어 줄일 부분은 줄이고, 수정할 부분은 과감하게 변경하며 저희 집만의 분위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희 집은 거실과 가족실, 방 3개와 화장실 3개로 이루어져 있어요. 평형대에 비해서 방의 개수가 적지만 저희 세 가족에게는 공용공간이 넓고 각 방을 넓게 쓸 수 있는 게 장점이었어요. 거실 왼쪽 공간은 식탁을 놓을 수 있는 다이닝룸 공간입니다. 그리고 주방의 가벽은 모두 철거하여 대면형 주방이 되었어요.

거실은 휴식공간으로, 가족실은 아이의 놀이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오른쪽 끝에 있는 가장 큰 방을 안방으로, 가장 작은방은 아이방, 그 옆 침실은 게스트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욕실은 안방 욕실만 리모델링을 진행하였습니다.

현관

리모델링을 할 때  현관은 리모델링을 따로 하지 않았어요. 기존 상태에서 대리석 연마만 진행하고,  신발장과 팬트리의 도어 교체, 조명을 다운라이트로 변경하였습니다.

문도 그대로 사용하는 대신 필름지로 색상을 바꿔주고, 입구에는 저희 가족사진을 걸어두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와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복도

거실과 현관을 이어주는 복도입니다. 저는 현관으로 들어왔을 때 거실이 바로 보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복도 끝에는 게스트룸이 있고 앞쪽에는 거실 화장실과 맞은편에 아이방이 있어요. 복도에도 거실처럼 간접등과 다운라이트로 조명을 설치하였습니다.

가족들의 휴식공간, 거실

거실은 가족들이 TV를 보거나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거실과 가족실 벽과 천장은 모두 도장으로 마감하였는데요. 무광 질감의 크림톤 벤자민무어 페인트를 사용하였어요. 무광이라 관리는 조금 해야 하지만 은은한 분위기와 정돈된 느낌으로 표현된 것 같아 마음에 들어요.

TV 아래에는 수납장을 두지 않고 다리가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여 공간감을 주고, 너무 크지 않은 사이즈로 TV가 거실의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집의 조명은 기존의 우물천장의 간접등과 최소한의 다운라이트로 마감하였는데 주로 간접등을 이용하고 있어요.

집의 바닥은 광폭 원목마루입니다. 바닥 자재에 대해 많이 고민했었는데 아이가 있는 집이라 타일보다는 마루가 좋을 것 같았고, 원목마루가 질감이 마음에 들어서 결정했어요.

색감은 붉은 기나 노란기가 없는 색감으로, 길이와 폭이 가장 넓은 것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밟을 때마다 촉감이 좋아서 이사를 하더라도 바닥은 꼭 원목마루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집은 거실에서부터 부엌까지 한눈에 보이는 구조라 등받이가 낮은 소파가 좋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등받이가 높지 않고 다리가 있는 디자인의 소파를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파의 소재도 가죽과 패브릭 중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가죽소파가 관리가 용이하긴 하지만 패브릭 소파가 촉감도 좋고 집도 한결 포근해 보여서 고민 끝에 결정하였어요. 양털 스툴은 저희 집 인테리어를 해주신 업체 대표님께서 입주 후 선물로 주셨는데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촉감도 좋고, 리모컨이나 스마트폰을 올려 두기에도 좋아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이번에 구매한 유리 소파 테이블은 우드부분을 어두운 색으로 하여 집의 분위기를 차분하게 해 준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유리 테이블이지만 두꺼워서 깨질 우려가 덜하고, 마감도 라운드형이라 위험요소가 적어요.

거실과 가족실을 연결하는 대면형 주방

이 집을 선택하고 리모델링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대면형 주방으로 구조변경이 가능해 보여서였어요. 제가 주방에서 요리를 하거나 설거지를 할 때 아기가 뭐하고 있는지 볼 수 없어서 불편했거든요. 그래서 대대적으로 구조변경을 하더라도 대면형 주방을 꼭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대면형 주방으로 바꾸고 나니 요리를 하거나 설거지를 할 때 아이가 뭘 하는지 지켜볼 수 있고, 가족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아요.

단순해 보이는 이 주방이 완성되기까지는 고민해야 할 것이 참 많았어요. 아일랜드 사이즈부터 수납, 배치까지 신경 쓸게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먼저 아일랜드는 가로 세로를 최대한 넓게 하여 수납공간을 확보하였어요. 앞쪽은 서랍형 수납 6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아일랜드 뒤쪽은 왼쪽부터 밥솥 수납장, 빌트인 정수기를 넣고, 식기세척기와 인덕션, 수저 수납장, 각종 소스를 넣을 수 있도록 세로로 긴 서랍장을 맨 오른쪽에 배치하였어요. 아일랜드를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었는데 꽤 편한 동선을 만든 것 같아요.

아일랜드 상판은 세라믹으로, 주방 모든 가구는 도장으로 제작하였어요. 색상은 연한 그레이 느낌이라 주방가전들과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손잡이는 따로 달지 않고 경사를 두어 열고 닫을 수 있게 하였는데 사용해보니 편리해서 추천드려요.  아일랜드 위에 콘센트를 넣어주셨는데 믹서기나 다지기를 사용할 때 정말 잘 이용하고 있어요.

주방 뒷면에는 빌트인 냉장고와 긴 수납장, 낮은 수납장을 두어 내부에는 전자레인지, 컵, 그릇, 냄비 등을 보관하고 있어요. 그리고 중간 부분은 비워두어 자주 사용하는 소형가전과 좋아하는 그릇을 올려둘 수 있도록 하고 콘센트도 설치하였습니다.

공간의 깊이를 냉장고 깊이만큼 깊게 하면 어둡게 보여서 폭을 줄여서 제작하고 맨 위에는 라인조명을 넣었어요.

가족실에서 바라보는 주방의 모습이에요. 사진에서 보이는 왼쪽 문은 세탁실, 오른쪽 문은 주방 펜트리입니다. 펜트리에는 와인냉장고를 두고, 식품창고로 이용하고 있어요.

수전은 콰드로 수전 중 무광 느낌의 제품을 선택했어요. 생각보다 물이 많이 튀어서 아쉽지만 그만큼 예쁘기도 해요. 같이 설치한 정수기는 빌트인이라 보기에도 깔끔하고 사용하기도 너무 유용해서 정말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후드는 천장에 달지 후드 일체형 인덕션을 할지 고민이 정말 많았었는데 결론적으로는 후드 일체형 인덕션으로 결정한 것에 만족합니다. 후드 기능도 잘 되고 세척도 편리하고, 시야를 가리지 않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식기세척기 또한 필수라 주방가구 제작할 때 도어를 함께 제작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왼쪽 하부장에는 서랍을 만들어 밥솥을 넣어두고 쓰고 있습니다. 밥을 하는 동안에만 꺼내서 쓰기 때문에 먼지도 쌓이지 않고, 밥을 할 때에도 앞에서는 보이지 않고 동선도 편리해서 서랍형으로 넣는 것을 추천드려요.

긴 수납장 아래칸은 서랍형으로 구성하여 냄비를 보관하고, 위쪽에는 전자레인지를 보관하고 콘센트를 내부에 추가해달라고 요청드렸어요.

서랍, 수납장 하드웨어는 블럼제품인데 열었다 닫았다 할 때 부드러워서 좋아요.

식사공간이자 작업공간, 다이닝룸

이사할 집을 고를 때 정말 많은 집들을 보러 다녔었는데요. 이 집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또 하나는 다이닝룸 공간이 따로 있다는 거였어요. 예전 집에서는 식사할 때 한 명은 주방을 바라보게 되었는데 현재 집에서는 오롯이 식사 공간이 따로 있어서 좋았어요.

식탁은 빌라레코드에서 제작하였어요. 원래는 2.4M 사이즈의 식탁을 보려고 쇼룸에 갔었는데  2.8M로 제작된 식탁을 보고 고민하다가 같은 식탁으로 제작을 부탁드렸어요. 모양도 타원형에 모서리가 없어서 아이와 함께 사용하기에 안전하고, 식사를 하거나 손님을 초대했을 때에도 넓게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크림색인데 오염에도 강하더라고요. 물티슈랑 매직블록으로 뭐든 쓱싹 지워져요.

공간이 따로 분리되어있어서 집에서 공간을 꾸며 사진을 찍기에도 좋고,

아이가 미술놀이를 하거나 책을 읽을 때도 함께 앉아서 작업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아이의 놀이공간인 가족실

이 집을 선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가족실인데요. 아기를 키우다 보니 아무리 깨끗하게 정리하려고 해도 거실에 나와 있는 장난감을 정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이번 집은 가족실이 따로 있어서 아이의 장난감과 책은 모두 가족실에 두어 놀이공간으로 구성하였어요. 아이가 놀면서 어지럽히더라도 거실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이 좋았어요.

가족실 창쪽 공간에는 기차놀이를 두고, 맞은편에는 책장을 두었어요. 책장은 예전 집에서 사용하던 책장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책장에는 책과 가지고 놀 수 있는 작은 장난감들로 채워주었어요. 원래는 5단 책장인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가로로 눕혀서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의 키높이 정도라 아이가 원하는 것을 직접 꺼내서 놀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가족실 중간에는 작은 테이블과 아이 소파를 두고 아이가 거기서 책도 읽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하였어요. 남는 공간에는 미끄럼틀과 농구대를 두었습니다.

바닥에는 원래는 매트가 있었는데 매트를 없애고 큰 러그를 두었는데 러그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가족실과 거실의 경계가 되는 벽에는 작은 전면 책장을 두어 공간을 활용하고 있어요.

기존에는 주방과 가족실 사이에 가벽이 있어서 주방에서 가족실이 보이지 않는 구조였어요. 가벽을 모두 철거하고 트여있는 놀이공간을 만들고 나니 거실과 주방 어디서든 아이가 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와 함께하는 침실

아이와 함께하는 침실이에요. 처음에는 아이와 분리 수면을 생각했었는데 안방과 다른 방이 멀어서 따로 자는 건 어려울 것 같아 저상형 패밀리 침대를 구매했어요. 높이가 낮아서 아이가 떨어질 우려가 없고 넓어서 세 명이서 편하게 잘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소재는 패브릭이라 포근한 느낌도 있고 매트리스도 편해서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 있어요.

그리고 안방에서 욕실 쪽으로도 창이 있어 아이가 목욕할 때 밖에서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아요. 옆쪽에는 작은 책장을 두어 자기 전에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읽고 잠에 들곤 해요.

안방은 뷰도 좋고 채광도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을 걷으면 아이가 기분 좋게 일어나서 구경하곤 합니다. 욕실 쪽에 있는 창은 얇은 천으로 덮어두고 아이가 목욕할 때는 보이도록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안방은 옆과 앞쪽 모두 창으로 되어있어서 두면 모두 벨벳 소재의 암막커튼을 설치해두었어요. 벨벳 소재는 익숙하지 않은데 설치해두니 광택감도 있고 고급스러워서 마음에 들어요. 색상은 침대 프레임과 비슷한 색감으로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침실에서 일어났을 때 시간을 볼 수 있도록 앞쪽에 토끼 모양의 시계를 걸어두었어요. 안방은 끝이 삼각형 모양이라 여유 있는 끝쪽 공간에는 안마의자를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방 드레스룸

기존 안방은 드레스룸이 작게 있고 앞쪽에 가벽으로 화장대가 있었어요. 기존 구조도 괜찮아 보였지만 수납이 부족해 보였고, 아기가 있어 침실에서 화장대를 이용하기 어려울 것 같아 드레스룸을 새로 제작하였어요. 왼쪽에는 긴 수납장과 거울을 배치하고 맞은편에는 낮은 수납장과 서랍장으로 구성하였어요.

심심한 느낌이 있어서 서랍장 위에는 그림을 걸어두고, 창쪽에는 청록색 벨벳 소재 암막커튼을 설치하였어요.

아이방

가장 작은 침실은 아이방으로 꾸몄어요. 붙박이장과 아이 옷을 넣을 옷장과 침대를 두었어요. 지금은 패밀리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자지만 좀 더 크면 여기서 자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어요. 가끔 낮잠 잘 때만 이용하고 있어요.

큰 붙박이장에 아기 옷을 넣어두니 오히려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 옷장은 따로 구매해서 아이 옷만 넣고, 위에는 액자와 아이 사진을 두었어요. 옷장 왼쪽에는 서랍형 수납이 가능하고 오른쪽은 높이가 아이 옷에 제격이라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방 침대 옆에는 주방놀이를 두어서 옷을 고르거나 거실 욕실에서 나와서 방에 들어가서 가끔 놀 수 있도록 하고, 귀여운 러그도 깔아 두었어요.

게스트룸

끝쪽 침실은 게스트룸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신혼 때 쓰던 침대와 거울을 두고, 옆쪽에 조명도 달아주었어요. 손님방으로 쓰고 있지만 저도 가끔 혼자서 자고 싶을 때 이방에서 잠을 자기도 해요. 게스트룸은 방 안에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손님들이 이용할 때 편했던 것 같아요.

게스트룸에도 벨벳 소재의 암막 커튼과 쉬폰 커튼을 설치해두었어요. 침실과 아이방은 침대 프레임과 비슷한 색감으로 커튼을 골랐는데 이방은 어두운 청록색으로 다른 색감을 주었어요.

한쪽 벽면에는 원래 화장대와 슬라이드장이 있었는데 모두 철거하고 붙박이장으로 모두 채웠어요. 침구류, 다른 계절의류, 수영복 등을 보관해두는데 덕분에 수납이 여유로워요.

요트경기장이 보이는 욕실

안방 욕실은 창이 있어서 욕실에서 요트뷰를 볼 수 있어요.

욕실 중 안방 욕실만 리모델링을 하였는데,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썼답니다. 타일은 샵에서 직접 인테리어 대표님과 함께 골랐고 120x60cm 사이즈의 큰 타일로 결정하였어요. 무광에 질감 느낌도 좋아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욕조는 무광의 이동식 욕조로 한쪽만 좀 더 올라간 배 모양의 욕조인데 요트 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마음에 들었어요. 보는 것보다 크기도 꽤 커서 넓게 이용할 수 있어요.

요트가 나갔다 들어오는 것도 볼 수 있고 나란히 줄지어 있는 요트를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아이도 욕실에서 목욕 놀이하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샤워기 수전과 세면대 수전 모두 콰드로의 무광 제품으로 맞춰주었습니다. 샤워기 수전은 모두 매립하였고, 옆쪽에는 샤워 제품을 둘 수 있도록 타일에 단차를 두었어요. 따로 보관함을 마련해두는 것보다 훨씬 보기에도 좋고 사용도 편리한 것 같아요.

세면대도 무광으로 맞추고, 아래에는 우드로 수납장을 제작했어요. 바로 아래 양면 수납장에는 욕실 청소용품을 보관하여 청소용품이 보이지 않도록 하였고 오른쪽은 서랍형으로 제작하고 타월과 드라이어 등을 보관하고 있어요.

세면대가 있는 쪽은 건식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 집은 따로 화장대를 두지 않고 욕실을 파우더룸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욕실 한쪽에는 아메리칸스탠다드 일체형 변기를 설치하였어요. 이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꼭 설치해달라고 요청드렸었는데 설치가 꽤 까다로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치며

이곳은 집 안팎으로 제가 좋아하는 요소가 참 많은 곳이랍니다. 집 앞으로 나오면 볼 수 있는 영화의 거리와 광안대교도 너무 아름답고, 집 안에서 볼 수 있는 요트 뷰도 정말 좋아해요.

1년 4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우리만의 취향을 담아 따뜻한 공간으로, 더욱 더 행복한 기억들로 채워나가고자 합니다. 온라인 집들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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