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설마 아직도 베란다 배수관 ‘이렇게’ 두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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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살, 5살 남매를 키우고 있고, 37살 큰 아저씨도 키우며(?) 일도 하는 슈퍼 워킹맘입니다.

최근 이사한 집에서 가장 거슬리던 베란다 배수관을 간편하게 가리는 팁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 무타공 가벽으로 간단히 가려요

저희 집은 2월에 이사를 했습니다. 확장을 할까 아니면 어떻게 베란다를 잘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폴딩 도어를 설치했는데요.

폴딩도어를 달고 나서 제일 ‘아… 이건 어떻게 안될까?’ 싶었던 부분이, 베란다 배수관이었어요.

폴딩도어를 열면 이렇게 에어컨 관과 배수관, 그리고 빨래들이 다~ 훤히 보이는 게 너무 거슬렸습니다.

사실 페인트칠도 다 되어 있고 딱히 색이 튀거나 하는 부분은 아니었지만, 원래 식물 키우자고 했던 베란다가 왠지 비루해 보이는 것도, 싫었고, 좀 더 이쁘게 꾸며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간단히 가벽을 세워보기로 했어요.

왜 가벽이냐 하면, 이미 저희는 부엌 쪽에 타공 가벽과 스트라이프 가벽을 설치하고 쓰고 있었거든요.

부엌 살림에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부분을 가려주고, 또 주방과 거실을 아주 명쾌하게 구분을 해주어서 너무 마음에 들게 잘 쓰고 있었답니다.

Before

이사 초기라 짐도 많고 너무너무 가리고 싶었던 배수관이,

After

이렇게 가벽으로 간단하게 가려졌답니다!

| 3분 컷 설치 완료!

가리고자 했던 폭이 넓지 않았기 때문에 가로 사이즈는 별도로 재지 않았고, 세로 사이즈만 정확하게 측정해서 주문했어요.

우드레이 가벽은 타공이 따로 필요 없어요. 아래쪽 나사만 위아래로 조절해서 높낮이를 체크하고 꼭! 맞게 돌려주면 끝!

남편은 무거우니 혼자 하지 말라 했지만… 저 혼자 거뜬하게 3분 만에 설치 완료했습니다 ^^

그리고 이 가벽을 활용하기 위한 꿀팁을 하나 더 드릴게요! 혹시 이거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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